신생아 특례 버팀목대출은 누가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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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육아

이유식은 하루 몇 번, 얼마나, 얼마나 되직하게 먹이나요?

발행

Q

이유식 양과 횟수, 되직하기는 월령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나요?

A

핵심 답이유식으로 채워야 할 열량은 6~8개월 200 kcal, 9~11개월 300 kcal, 12~23개월 550 kcal이고 하루 2~4회가 알맞아요. 숟가락에서 흘러내리지 않을 만큼 걸쭉하게 시작해 발달에 맞춰 단단하게 늘려요.

6개월까지는 모유만으로 필요한 열량을 채우지만 6개월 이후에는 이유식이 추가 열량을 공급해야 해요. 평균적인 양의 모유를 먹는 아기 기준으로 이유식에서 얻어야 하는 하루 열량은 6~8개월에 200 kcal, 9~11개월에 300 kcal, 12~23개월에 550 kcal예요. 모유를 평균보다 적게 먹거나 많이 먹으면 필요한 양도 달라져요.

한 끼 양은 음식의 열량 밀도에 달려 있어요. 0.8~1.0 kcal/g쯤 되는 이유식이라면 6~8개월에는 2~3숟가락에서 시작해 250 mL 컵의 절반까지, 9~11개월에는 컵의 절반 정도, 12~23개월에는 컵의 4분의 3 정도까지 늘려요. 열량 밀도가 0.6 kcal/g 정도로 낮으면 다른 음식을 더해 밀도를 높이거나 양을 늘려 6~8개월 반 컵, 9~11개월 4분의 3 컵, 12~23개월 한 컵이 되게 해요.

횟수는 건강한 모유 수유 아기 기준으로 6~8개월 하루 2~3회, 9~11개월 3~4회, 12~23개월 3~4회예요. 모유를 먹지 않는 아기는 4~5회가 알맞고, 간식은 아기의 식욕에 따라 하루 1~2회 끼니 사이에 줘요. 간식은 혼자 손으로 먹을 수 있고 준비가 간단한 것이 좋아요.

되직하기는 처음에는 씹고 삼키는 기능이 서툴러 죽을 좋아하지만 점점 진밥, 밥으로 가야 해요. 6개월에는 데쳐서 거르거나 으깬 반고형식을 먹을 수 있고, 8개월이 되면 혼자 손으로 집어 먹고, 12개월이 되면 가족이 먹는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어요. 숟가락에서 흘러내리지 않을 만큼 걸쭉해야 열량과 영양소가 더 많아요. 10개월까지도 덩어리 음식을 시작하지 않으면 나중에 섭식 장애가 생길 수 있어서 반고형식이 편하다고 계속 주면 안 돼요.

정확한 양을 일일이 계산하기는 어려우니 아기의 배고픔과 포만 신호를 보세요. 배고플 때는 울거나 팔다리를 활발히 움직이고 입을 벌리고 숟가락 쪽으로 다가와요. 배부를 때는 잠들거나 먹다가 부산해지고 먹는 속도가 느려지며 숟가락을 밀쳐내거나 입을 다물어요. 땅콩, 포도알, 익히지 않은 당근처럼 기도를 막을 수 있는 단단한 음식은 피하세요.

확인할 것
  • 월령에 맞는 하루 횟수 기준으로 식사 시간 정하기
  • 처음에는 2~3숟가락에서 시작해 반응을 보며 늘리기
  • 숟가락에서 흘러내리지 않을 만큼 걸쭉하게 만들기
  • 배고픔과 포만 신호를 보고 양 조절하기
  • 질식 위험이 있는 단단한 음식은 피하기

주의할 점이유식 양과 횟수는 평균이에요. 체중이 잘 늘지 않거나 계속 거부하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성장 상태를 확인하세요.

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이유기보충식(이유식)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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