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재료는 어떻게 고르고 알레르기 음식은 미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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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재료는 어떤 영양을 챙겨야 하나요? 달걀이나 땅콩 같은 알레르기 음식은 늦게 줘야 하나요?
핵심 답곡류를 주식으로 하고 고기, 달걀, 두부, 채소를 다양하게 챙기되 설탕과 단 음료는 피해요. 알레르기가 걱정되어 음식을 미리 제한하는 것은 더 이상 권장되지 않고 오히려 늦게 시작하면 알레르기가 더 생기는 경향이 있어요.

이유식은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미량영양소를 줘야 해요. 주식은 곡류인 쌀과 함께 가능하면 통곡물을 쓰는 것이 권장되고, 통곡물은 전체 곡류의 30% 이상 쓰면 효과적이라고 해요. 현미, 통밀, 보리, 귀리, 조처럼 겉과 배아가 온전한 곡물이 통곡물이에요.
육류, 가금류, 달걀, 생선 같은 동물성 식품은 단백질, 철, 아연이 풍부해요. 달걀노른자는 단백질과 비타민 A는 풍부하지만 철분 공급원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고기는 육수보다 직접 먹는 것이 나아요. 우유, 치즈, 요구르트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완두콩이나 강낭콩 같은 콩은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한데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철분 흡수가 좋아져요. 당근, 호박 같은 주황색 채소와 시금치 같은 진한 녹색 잎은 비타민 A의 재료인 카로틴이 풍부해요.
지방은 열량이 높고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도와요. 24개월까지는 제한하지 않고 전체 열량의 30~45%가 알맞아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은 줄이고 콩기름, 카놀라유 같은 식물성 기름을 쓰세요.
피해야 할 것도 있어요. 설탕은 열량만 높고 영양가가 없으며 충치와 비만의 원인이 돼요. 주스나 가당 요구르트 같은 단 음료는 다른 음식의 식욕을 떨어뜨리니 피하고, 커피나 차는 철분 흡수를 방해하니 주지 않는 편이 좋아요.
알레르기가 걱정되는 음식은 우유, 달걀, 생선, 견과류, 해산물이에요. 예전에는 이런 음식을 늦게 주라고 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근거가 없고 오히려 늦게 시작하면 알레르기가 더 생기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알레르기를 걱정해 미리 음식을 제한하는 것은 더 이상 권장되지 않아요.
땅콩은 초기 이유식에 넣으면 알레르기를 낮춘다는 연구도 있지만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해요. 새 음식은 한 번에 한 가지씩 주고 3~7일 반응을 보세요.
- 곡류에 통곡물을 조금씩 섞기
- 고기는 육수보다 건더기를 먹이고 비타민 C 음식과 함께 주기
- 새 음식은 하나씩 주고 3~7일 관찰하기
- 주스, 가당 음료, 설탕은 피하기
- 알레르기 병력이 있으면 소아청소년과와 시작 방법 상의하기
주의할 점습진이 심하거나 가족 중 심한 알레르기가 있거나 이전에 음식 반응이 있었다면 새 음식 도입 전에 소아청소년과와 미리 상의하세요.
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이유기보충식(이유식)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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