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고민, 전문가에게 물어볼까?

베이비뉴스

Q&A9~11개월

아이가 분유만 마시면 설사해요. 영유아 유당불내증

Q

12개월도 안 된 아이가 분유나 우유를 마시면 설사나 복통이 자주 발생합니다. 찾아보니 영유아 유당불내증이라는데 이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

핵심 답우유섭취를 줄이고 유당분해효소가 포함된 발효식품인 요구르트를 먹이는 것이 유당불내증 관리에 좋아요. 우유가 필요하다면 유당 제거 우유를 선택하고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해 장내 유익균과 유당 적응력을 길러주세요.

돌이 되지 않은 영유아가 분유나 우유 등 유제품을 먹었을 때 복통, 설사가 발생한다면 유당불내증일 가능성이 높다. 유당불내증은 소화흡수불량 증후군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동양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유당불내증은 우유나 치즈와 같은 유제품에 들어 있는 유당인 락토오스 분해와 흡수가 잘 되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유당인 락토오스를 분해하거나 흡수하려면 유당분해효소인 '락타아제'가 필요한데 이 성분이 부족하면 유당을 소화할 수 없고 결국 설사나 복통 같은 유당불내증이 나타난다.

선천적으로나 후천적으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 유전자가 낮으면 잘 발생하는데, 유당 소화효소인 락타아제를 영유아가 가지고 있지 않으면 유당이 소화되지 않은 채 대장까지 내려가, 복통과 가스 발생, 설사, 메스꺼움, 복부팽만, 기저귀 발진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후천적인 경우에는 자라면서 소장 내 락타아제가 감소하면서 발병하며 성인이 될수록 우유를 소화하지 못해 유당불내증이 더 심해진다.

최진백생기한의원 대전점 대표원장

전문가 답변 전체 보기 · 부모4.0 육아Q&A

같은 시기 엄마들이 많이 묻는 질문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1.9만
1.2만
5.6천
4.5천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