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학대' 영상 틀자… 엄마는 법정을 뛰쳐나갔다
그날의 '학대' 영상 틀자… 엄마는 법정을 뛰쳐나갔다
  • 김재희 기자
  • 승인 2018.08.08 09:11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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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ui**** 2018-08-08 10:22:48
신고한다고 끝이 아니였네요 화이팅입니다

poren**** 2018-08-15 07:39:12
부모님들 그리고 최대 피해자인 아동들ㅜㅜ
너무 가슴아픈 일이예요
제발 다른일찾으세요
성실히 임하는 다른 선생님들까지 욕먹이지마시구요
한아이의 인생이달린건데
품지몬할 성품이라면..제발 다른일찾으세요

sssk**** 2018-08-21 10:56:36
많은 아이들을 돌보는거 당연히 힘들겠지만.. 직업이라도 제발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보육교사 했으면 좋겠어요ㅜㅜ
이런기사 날때마다 너무 걱정되고 속상해요..
이제 두돌 지났지만 아직 말을 제대로 못하는 우리아이도 저렇게 맞고 그러진 않을까..
아이들 데리고 저렇게 학대하는 교사들은 다신 못하게 법 좀 강화해주세요ㅜㅜ

db**** 2018-08-20 10:37:45
아이들이 즐겁게 느끼며 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다시는 안 좋은 일들 없길요

0119986**** 2018-08-23 23:31:10
화가 치밀어 오르게하네요. 아이가 더 많은거
보고 듣고 배울수있게 엄마들이 믿고보내는곳인데
평생 지울수없는 상처가될거라 생각하니 가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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