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학대' 영상 틀자… 엄마는 법정을 뛰쳐나갔다
그날의 '학대' 영상 틀자… 엄마는 법정을 뛰쳐나갔다
  • 김재희 기자
  • 승인 2018.08.08 09:11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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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2018-12-20 19:10:51
학대는 정말 아이에게 크나큰 상처 잊을 수 없는 평생의 깊은 흉터라고 생각합니다.
아.. 아기 엄마가 되니 정말 절실히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하고 울화가 치밀어 옵니다 ㅜㅜ 제발.. 이런일은 없어야해요 진짜 ㅜㅜ

violet**** 2018-12-20 14:20:49
남이봐도 이렇게 화나는데 부모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이런 사건은 정말 엄벌에 처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luvuj**** 2018-12-20 13:18:44
올해 유난히 이런 사고들이 많았죠
어제도 티비에 나오는데 진짜 울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
보육교사자격도 확실한 자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fre**** 2018-12-20 13:16:13
기사 읽는 내내 마치 내가 아이 엄마인 것처럼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사랑만 받고 웃고만 지내야 할 아이들이 학대로 마음의 상처가 생긴 거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곧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는데 너무 걱정이 되네요.
학대받는 아이들이 더이상 생기질 않길 바랍니다.

ety**** 2018-12-20 12:21:16
저런 사람들은 가둬놓고 잘못했다고 빌때까지 똑같이 해줘야 정신을 차릴것같네요^^ 너무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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