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1분육아]는 아이 키우다 생긴 궁금증을 1분 이내로 정리하는 육아 정보 콘텐츠입니다. 일곱 번째 주제로, 엄마가 애 키울 때 대충 먹어도 살이 찌는 이유에 대해 빠르게 알아봤습니다.어린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애가 잘 때나 깨어 있을 때나 마음 편히 못 먹습니다. 아이가 잠에서 깰까 봐 반찬도 대충해서 먹고, 밥도 빨리 먹거나 조급하게 먹고, 밥 대신 군것질을 하면서 끼니를 대충 때웁니다. 억울한 건 본의 아니게 대충 먹는데도 살이 찝니다. 잘 모르는 주변 사람들은 체중이 늘어난 엄마를 보며 '마음이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임신과 출산 그리고 고된 육아의 과정에서 많은 부부들은 성생활을 멀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임신과 출산, 육아 시기를 거치면서 섹스리스 부부로 전락하는 부부들이 적지 않은 현실이다. 임신 중 성관계는 분명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임신했다고 무조건 성관계를 멀리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부부의 성생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No.1 육아전문지 베이비뉴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베이비뉴스 스튜디오에서 ‘임신 중 성생활, 해도 되나요? 신혼부부가 알고 싶은 성이야기 Q&A’를 주제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1분육아]는 아이 키우다 생긴 궁금증을 1분 이내로 정리하는 육아 정보 콘텐츠입니다. 여섯 번째 주제로, 떼쓰는 아이의 훈육법에 대해 빠르게 알아봤습니다.아이들은 감정 조절이 어렵습니다. 때문에 부모가 난감한 상황에 처하는 일이 많은데요. 뇌과학에 기반한 육아법에 해결책이 있습니다.인간의 감정은 뇌에 90초간 머뭅니다. 그래서 90초만 지나면 감정을 바꿀 수 있는데요. 아이가 화를 내고 떼를 쓸 때 지그시 바라보고, 안아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90초만 감정을 받아주면 바꿔놓을 수가 있습니다.아이의 감정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우리 아이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가장 첫 번째 순서, 바로 정확한 체온 측정입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체온 관리’는 일상생활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는데요. 체온 측정의 중요성과 올바른 측정 방법을 조영환 서울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이 알려드립니다.[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출연 = 조영환 서울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아이에게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열이 높다면 보온이 되지 않은 상온에 노출된 상태였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상온에 노출시킨 뒤 체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1분육아]는 아이 키우다 생긴 궁금증을 1분 이내로 정리하는 육아 정보 콘텐츠입니다. 다섯번째 주제로, 두 돌 이전에 불소치약을 써도 되는지 빠르게 알아봤습니다.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라면 언제부터 불소치약을 써야 하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너무 어린 경우 양치하는 족족 뱉지 못하고 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불소 치약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뱉을 수 있게 되는 3살~4살쯤 불소치약을 쓰는데요. 예전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관련 지침이 바뀐지 벌써 6년~7년이 됐습니다.치아가 나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1분육아]는 아이 키우다 생긴 궁금증을 1분 이내로 정리하는 육아 정보 콘텐츠입니다. 네번째 주제로, 아이의 한글, 영어교육 시기는 언제가 적정한지 빠르게 알아봤습니다.초등학교 이전에 글자를 가르치면 아이의 자유로운 생각이 글자에 매이게 됩니다. 차라리 가르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글자를 가르쳐서 덕볼 것은 없습니다. 부모가 영어를 모국어로 쓴다면, 신생아 때부터 배우는 게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초등학교 들어가서 배우는 게 좋습니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아이의 우리말 실력이 두뇌를 발달시킵니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우리 아이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가장 첫 번째 순서, 바로 정확한 체온 측정입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체온 관리’는 일상 생활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는데요. 체온 측정의 중요성과 올바른 측정 방법을 조영환 서울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이 알려드립니다.[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출연 = 조영환 서울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우리 아이의 체온은 주변 온도 등 환경적 요인에 영향을 쉽기 받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오랜 시간 뛰어놀고 들어왔다면 실내에서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1분육아]는 아이 키우다 생긴 궁금증을 1분 이내로 정리하는 육아 정보 콘텐츠입니다. 세번째 주제로, 영유아가 스마트폰에 중독됐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빠르게 알아봤습니다.어린 연령의 자녀에게는 스마트폰을 30분에서 1시간 이상은 안 보여주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더 안 좋은 것은 양육자의 강요인데요. 부모는 아이에게, "핸드폰 10분만 봐"라고 말하지만, 어른들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 10분에 대한 감이 없습니다.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경우 장난감 블록을 쌓아놓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베이비뉴스 촤대성 기자】[1분육아]는 아이 키우다 생긴 궁금증을 1분 이내로 정리하는 육아 정보 콘텐츠입니다. 두번째 주제로,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모유수유를 안 하는 게 좋은지에 대해 빠르게 알아봤습니다.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 주도하에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 임신부들은 백신을 맞아도 되는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임신부가 코로나19에 걸리면 더 위험하기 때문에, 임신 중이라도 백신 접종을 권하고 있습니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1분육아]는 아이 키우다 생긴 궁금증을 1분 이내로 정리하는 육아 정보 콘텐츠입니다. 첫 번째 주제로, 엄마가 모유수유를 하면서 커피를 마셔도 되는지 빠르게 알아봤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애기 젖먹이는 엄마를 너무 괴롭힙니다.‘매운 김치 먹으면 아기 똥꼬가 빨개진다’, ‘밀가루 음식 먹으면 알레르기가 생긴다’, ‘커피마시면 아이에게 안 좋다’ 라고 말하며 걱정하는데요.전혀 근거가 없는 속설입니다. 전반적으로 전문가들은 모유수유한다고 음식 피하지 말라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모유수유하면서 물, 곰국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지난 3월 화물차에 치여 11살 어린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인천 신광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화물차 통행이 9월 1일부터 제한됐다. 화물차 통행제한은 하교 시간인 평일 오후 1~4시로 어린이들이 통학하지 않는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통행제한 구간은 수인사거리부터 인하대병원사거리까지 총 1.1㎞며 4.5톤이상 화물차, 대형 특수차, 건설기계 등이 통행제한 대상이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우리 아이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가장 첫 번째 순서, 바로 정확한 체온 측정입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체온 관리’는 일상생활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는데요. 체온 측정의 중요성과 올바른 측정 방법을 조영환 서울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이 알려드립니다.[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출연 = 조영환 서울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평소에 잘만 자던 아이가 어느 날 밤 갑자기 열이 난다면 엄마 입장에서 참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열이 난 우리 아이를 잘 챙기기 위해서는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예비부부들이 모인 전국신혼부부연합회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반발해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거리두기 3·4단계 시 음식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 결혼식에 최대 99명까지 참석할 수 있게 한 방역 지침에 대해 "현실을 전혀 모르고 지침을 짰고 개선된 점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이슬이 맺히고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는 절기 '백로(白露)'인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렸습니다.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97명으로 좀처럼 수그러질 기미를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빗줄기에 심신을 지치게 했던 무더위도 물러나 다시 찾아온 가을처럼 평범할 일상도 다시 찾아오길 기대해봅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우리 아이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가장 첫 번째 순서, 바로 정확한 체온 측정입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체온 관리’는 일상생활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는데요. 체온 측정의 중요성과 올바른 측정 방법을 조영환 서울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이 알려드립니다.[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출연 = 조영환 서울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열이 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정상 체온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마다 정상 체온 범위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한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가습기살균제가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 지 10년이 되는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피해자들의 유품 전시와 가습기살균제 판매기업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모유수유를 하지 않으면 나쁜 엄마일까요?’, ‘모유수유를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요?’, ‘모유수유를 안하면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이 갈까요?’, ‘하루에 모유수유 몇번이나 하나요?’, ‘모유수유 너무 힘들어요’ 등 임산부의 고민은 출산 후에도 끊이지 않는다. 여기서 가장 힘든 것은 엄마와 아이의 상황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모유수유에 관한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No.1 육아전문지 베이비뉴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베이비뉴스 스튜디오에서 ’모유수유 안 하면 나쁜 엄마?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 지 10년이 되지만,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주변에서는 다 끝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 해결된 것은 하나도 없다고 피해자들은 외칩니다국내 최악의 환경보건 참사인 가습기살균제 사태.이 기나긴 싸움에도 피해자들은 사고 책임을 외면하고 있는 제조사들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가습기살균제로 무너진 이들의 삶은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할까요?【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식자재 유효기간을 조작해 유효기간 지난 식자재로 햄버거를 만들어 판매해 온 것이 내부 공익제보자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지만 맥도날드는 공익제보한 알바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3개월 정직 징계를 내렸다.4년 전에는 4살배기 아이가 2016년 맥도날드의 한 매장에서 덜 익은 햄버거를 먹은 뒤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려 신장 장애 2급 판정을 받았다. 이런 이력들에도 맥도날드는 여전히 전혀 변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7세 이상’ 시청자 연령 등급인 포텐독, EBS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포텐독은 ‘반려동물로서 높은 호감도를 가지고 있는 개를 소재로, 인간과 개의 우정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설명돼 있다. 그러나 포텐독에는 ▲타인의 배변활동 관람 ▲최면제 ▲불법 촬영·유포 ▲변형카메라로 사생활 시청·협박 ▲모든 여성 등장인물에 내재된 차별·혐오 ▲양육강식의 세계관과 동물학대 등 7세 이상 아동이 시청하기엔 부적절한 내용이 많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