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읽어줘!'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기
윤이와 엄마의 생각 키우기 -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대화! 세 번째 이야기 ? 내 마음을 읽어 줘! 지난 주말에 윤이의 큰아빠가 방문하였다. 윤이는 눈뜨자마자 “큰아빠는?” 하며 묻더니, 하루 종일 큰아빠 언제 오는 거냐며 애타게 기다렸다. 전화를 몇 번이나 하면서 출발했는지, 와서 저녁을 먹을 건지, 한밤자고 갈 건지 등 궁금한 것도 물어보았다.
윤이와 엄마의 생각 키우기 -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대화! 세 번째 이야기 ? 내 마음을 읽어 줘! 지난 주말에 윤이의 큰아빠가 방문하였다. 윤이는 눈뜨자마자 “큰아빠는?” 하며 묻더니, 하루 종일 큰아빠 언제 오는 거냐며 애타게 기다렸다. 전화를 몇 번이나 하면서 출발했는지, 와서 저녁을 먹을 건지, 한밤자고 갈 건지 등 궁금한 것도 물어보았다.
윤이와 엄마의 생각 키우기 -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대화 두 번째 이야기 ? 전쟁과 평화 두 아이를 데리고 현충원과 전쟁기념관에 가게 된 것은 순전히 아빠 학교 과제 때문이었다. 수많은 현장 학습지를 두고 듣기만 해도 재미없을 것 같은 두 곳을 견학하고 난 후 생각한 바가 많았다. 윤이에게도 마음의 성장이 한번 이뤄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전쟁과
윤이와 엄마의 생각 키우기 -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대화 첫 번째 이야기 ? 별걸 다 기억하는 윤이 엄마와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한 윤이는 대화를 통해 생각을 많이 키웠다. 대화하는 동안에는 윤이의 생각만 키운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더불어 엄마인 나의 생각도 커가고 있었다. 아이를 키우며 엄마도 한 단계 더 성숙의 길로 접어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윤이와 연이의 행복한 하루 - 엄마와 함께하는 탐색과 놀이 열두 번째 놀이 ? 우리집 물건들로 놀이하기 지난해 올림픽 경기에서 역도를 처음 접한 윤이는 원으로 된 장난감 구멍에 사인펜을 끼워서 역도를 만들어 놀았다. 집에서 굴러다니는 사인펜이 역도를 만드는데 쓰일 줄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렇게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구류, 책, 천, 음식들
윤이와 연이의 행복한 하루 - 엄마와 함께하는 탐색과 놀이 열한 번째 놀이 - 재활용품 놀이 윤이, 연이와 재미있게 가지고 논 장난감 중 하나는 재활용품들이다. 집에서 사용한 후 쌓이게 된 휴지심, 우유팩, 종이상자, 종이 등으로 윤이가 쌓기, 만들기, 찢기 등을 하며 생각지도 못한 물건들을 만들어 낼 때, 깜짝 놀라곤 했다. 재활용품이 자유롭게 사고하고
윤이와 연이의 행복한 하루 - 엄마와 함께하는 탐색과 놀이 열 번째 놀이 - 소꿉놀이 아이들의 성은 놀이선택에 영향을 줘 놀이에서 성별분리가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것 같다. 어린 시절 이뤄진 고정관념과 편견은 성인이 돼서는 더욱 변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윤이를 키우며 중점을 뒀던 것 중 한 가지는 양성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옷을 살 때도 꼭 하늘색
윤이와 연이의 행복한 하루 - 엄마와 함께하는 탐색과 놀이 아홉 번째 놀이 - 점토놀이 ◇ 시판되는 칼라 점토로 놀이하기 16개월 무렵 윤이의 점토놀이가 시작됐다. 첫날 윤이는 엄마가 뱀처럼 길게 늘여 만들어준 동그라미를 뜯어 놓거나 붙여 숫자 8처럼 만들었다. 그 후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기와 엄마가 뚜껑달린 그릇을 만들어 주면 그 안에 작은 공처럼 만든
윤이와 연이의 행복한 하루 - 엄마와 함께하는 탐색과 놀이 여덟 번째 놀이 - 지도와 친해지기 지난해 태풍 볼라벤으로 윤이는 많은 것을 배웠다. 태풍의 상황을 파악하기위해 하루 종일 뉴스를 보게 됐는데 그 때 윤이는 지도를 처음 접하게 됐다. 태풍이 어디쯤 왔는지, 우리나라를 어떻게 지나가는지 끊임없는 윤이의 질문에 우리나라 지도를 펼쳐주며 설명한 것이 계
윤이와 연이의 행복한 하루 - 엄마와 함께하는 탐색과 놀이 일곱 번째 놀이 - 칙칙폭폭 기차놀이 기차를 타기 전부터 윤이는 터널같이 생긴 곳은 엉금엉금 기어가 통과하거나 터널 비슷한 것을 만들면 그 사이로 기차를 만들어 지나가게 하는 놀이를 했다. 아마도 책이나 텔레비전에서 본 기차가 기억에 남았나 보다. 하지만 직접 기차를 경험한 후부터는 다양한 기차놀이
윤이와 연이의 행복한 하루 - 엄마와 함께하는 탐색과 놀이 여섯 번째 놀이 - 요리활동 둘째가 태어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직 두 돌이 안 된 첫째에게 간식과 밥을 해주는 일이었다. 둘째가 잠만 들면 간식을 만들고 식사를 준비하기에 바빴다. 그러다 언젠가 부터는 첫째와 함께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둘째도 점점 참여하게 되었다. 항상 쫓기듯이 준
윤이와 연이의 행복한 하루 - 엄마와 함께하는 탐색과 놀이 다섯 번째 놀이 - 도형탐색과 놀이 윤이가 지속적으로 도형에 대한 흥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탐색의 기회를 통해 능동적으로 놀이함으로써 도형을 알아갔다는 것이다. 윤이의 적극적인 도형놀이는 함께하는 나까지 너무나 즐거웠다. 매일 잠자리에 누워 내일은 도형놀이를 어떻게 진행할지
윤이와 연이의 행복한 하루 - 엄마와 함께하는 탐색과 놀이 네 번째 놀이 - 동그라미와 돌기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단적으로 표현한 가요다. 온통 네모로 가득 찬 이 세상, 경험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윤이는 네모보다 동그라미를 더 빨
윤이와 연이의 행복한 하루 - 엄마와 함께하는 탐색과 놀이 윤이 : “아, 좋다. 구름이 멋지다. 구름이 이렇게 쭉~ 생겼어.” 엄마 : “어, 구름이 숫자 일(1)처럼 생겼네. 그런데 뭐가 좋아?” 윤이 : “기분이. 기분이 좋아.” 산책을 나온 윤이가 가을 하늘과 공기를 느끼며 내뱉은 말이다. 윤이의 말을 들으며 내심 기뻤다. ‘아, 이제 네 스스로 자
윤이와 연이의 행복한 하루 - 엄마와 함께하는 탐색과 놀이 두 번째 놀이 - 몸짓(의사소통의 시작) 윤이의 별명은 방송인 크리스티나이다. 36개월인 윤이는 문장으로 말을 조리 있게는 표현하지만 단어마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하기위해서 간혹 엄마의 해석이 덧붙여져야 할 때도 있고 때론 엄마인 나도 못 알아듣기도 한다. 그때마
윤이와 연이의 행복한 하루 - 엄마와 함께하는 탐색과 놀이 첫 번째 놀이 - 까꿍과 숨바꼭질 “안녕하세요. 애기가 둘인가 봐요. 저희랑 비슷할 거 같은데….” 말을 걸어온 엄마 역시 애기 둘을 데리고 실내놀이터에 왔다. “어머, 저희 아이랑 개월이 똑같네요. 둘 다 어디 안보내세요? 저도 집에서 보고 있는데…. 요즘 이런 분 만나기 힘들던데…”하며 처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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