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엄마… 친구가 보고 싶어"
시각 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다시 시작된 코로나로 인한 가정 보육 중... 집에서만 지내다보니 친구를 만나지 못해 아이가 힘들어했다. "소망아 뭐해?" "엄마… 친구가 보고 싶어" "아우... 짠해라..." "그럼, 친구한테 영상통화 해볼까?" "우와~ 진짜? 해보자, 해 봐~" "정말 좋아하네..." "받을까? 친구가 받을까?"
시각 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다시 시작된 코로나로 인한 가정 보육 중... 집에서만 지내다보니 친구를 만나지 못해 아이가 힘들어했다. "소망아 뭐해?" "엄마… 친구가 보고 싶어" "아우... 짠해라..." "그럼, 친구한테 영상통화 해볼까?" "우와~ 진짜? 해보자, 해 봐~" "정말 좋아하네..." "받을까? 친구가 받을까?"
시각 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어떤 기사를 봤는데 2050년이 되면 빙하의 3분의 2가 녹는다고 한다. "아..." 빙하가 녹으면 생기는 기후 위기들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게 위험할 거라고 한다. 앞으로 얼마나 무서운 일들이 일어날까? "아... 어쩌나..." 딱히 와닿지 않던 일들이 이제는 아이가 있어서인지 너무 크게 와닿는다.
시각 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아이가 킥보드를 인도에서 타다 보면 인도 쪽으로 주차된 차에 부딪힐 뻔하기도 하고 "앗! 조심해!" 코너를 돌 때는 "빙글"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갑자기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조심해! 코너 돌 때는 멈춰!" 킥보드 안 타면 좋지만 그럴 수 없는 노릇. "에휴 놀래라..." 넓은 체육관도 킥보드,
시각 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미세먼지의 계절이 다가왔다. 작년 같으면 마스크 씌우기 너무 힘들었을 텐데... "음..."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아이가 알아서 마스크를 챙긴다. "엄마, 나 마스크, 마스크!" "여기!"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 상황에서 마스크 써서 좋은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감기에 잘 안 걸리는
시각 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층간 소음 문제가 항상 신경 쓰인다. 엘리베이터에서 "아.." 윗집 사람을 만나면 아랫집인 우리에게 미안해하고 "항상 죄송해요...ㅜㅜ" "아니에요- 하하하" "안녕~" "안녕~" 나 또한 아랫집분을 만나면 "앗!" 항상 죄송하다. "저희 애가 많이 뛰죠... 죄송
시각 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편의점 외출을 했다. "소망아~ 우리 편의점 갈까?" "응, 좋아!" "우와~ 얼마 만에 온 거니~" "우와! 나 먹고 싶은 거 사도 돼?" 그곳에서 나는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기로 했다. "소망아~ 먹고 싶은 거 하나만 골라." "응! 알았어." 하지만 "엄마, 나 이거
시각 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우리 집에는 생존 가방이 있다. 2017년 지진이 일어나면서 천재지변이 무서워서 가방을 준비했다. "휴- 그때 정말 무서웠지…." 그리고 2020년 현재는…. 우리 집에 생존 가방과 더불어 마스크도 쌓여 있다. 아마도 갈수록 살기는 더 힘들겠지…. "하아" 생존 가방을 메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미래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어느 날 놀이터에서 본 광경 "나는 저녁밥 올려놓고 갈게." "왜~ 같이 식사하고 가시지~" "아이 봐 준 할머니" "퇴근한 엄마" 저녁 같이 먹자는 제안을 거절하시고 할머니는 집에 가겠다고 하셨다. "단호" "아니! 밥은 내 집에 가서 먹을게!" "척" 왠지 할머니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어 웃음이 나왔다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이가 없을 때 일을 하지 않고 집에서 아이만 돌보는 것이 굉장히 부러웠다. "아... 부럽다... 나도 집에서 편하게 애 키우면서 있고 싶네..." 이때만 해도 아이를 돌보는 것이 그저 좋은 점만 있는 줄 알았다. "정말 부럽다..." 누군가를 돌보는 것이 돌봄 노동이라는 것을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되었다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요즘은 아이가 길거리에서 혼자 울고 있으면 "엉 엉 엉"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엉 엉 엉" "어... 왜 울고 있지..." 물어보게 된다. "저기 혹시... 엄마 잃어버렸니?" "......" "빨리 와- 왜 울고 있어!" "알았어! 갈거야!" "아..." 혹시나 길을 잃은 게 아닌가 해서 말이다. "엄마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코로나19 이후의 삶은... "소망아, 나가자~ 마스크 쓰고" "엄마, 장보고 아이스크림 가게 갈 거야?" "아이스크림 사서 집에 와서 먹자~" "싫어... 가게에서 먹고 오고 싶어..." "일단 가서 보고 사람 없으면 먹자!" "알았어!"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맘 놓고 먹을 수 없게 되었다.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임신했을 때 "우와" "진짜 임신인가?" 여자 아이든 남자 아이든 상관없이 건강하게만 태어나 주길 바랐다. "아가야~" "건강하게만 태어나줘~" 병원에서 여자아이라고 했을 때 내심 조금 더 기뻤다. "공주님이네요~" "우와~ 딸이라니~" 그런데... 요즘은...뭐라고 해야 하나... 여자아이로 태어나게 한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이가 태어난 이후 매일 아침 미세먼지 어플을 보며 공기질을 체크하며 살았다. "음... 나쁨이군..." 그런데! 이제는 바이러스라니... 이건 생각지도 못했다.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날씨 좋다. 봄날 같다~" "킥보드 타고 싶다." 공기질이 아무리 좋아도 "그럼 잠깐 나갈까?" "응, 그러자!" 마스크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침 등원길에 엘리베이터를 타면 청소해 주시는 할머니를 자주 만난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할머니께서는 친근함의(?) 표시로 항상 한마디씩 하신다. "안녕~ 어린이집 가니?" 분명 아이에게 하시는 말씀 같지만 나에게 하시는 잔소리 같았다. "추운데 왜 모자는 안 쓰니?" "손 시린데 왜 장갑 안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직 소망이는 외출할 때 유아차를 이용한다. "코오..." 그러다 잠이 들면 "어... 잠들었다." "진짜네~" 느긋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거 같아 기쁘다. "그럼 느긋하게 돌아볼까?" "그래, 그러자~" 그러나... "엘리베이터 왔다~" "타자~" "가득이네... 다음 거 타자..." "그래..." 엘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퇴근시간에 아이와 버스를 타게 된 적이 있다. "저 버스 타면 되는데..." "저 버스?" 웬만하면 출,퇴근 시간에는 대중교통을 피하고 있었는데 그게 내 뜻대로 되지 않았다. "아... 택시 타고 가기엔 애매한데..." "어쩔 수 없이 타지만..." "자리 없으면 어쩌지..." 그렇게 아이를 안고 버스를 타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이가 이제 몇 달 뒤면 유치원에 간다. "가자~ 가자~ 마트 가자~" "벌써 5살이라니 감개무량이군~" 사립유치원과 병설유치원 중에 고민했지만 사실 병설유치원은 별로 없고 (우리 동네는) 그마저도 몇 명 뽑지도 않아 가능성은 희박했지만 역시나 되지 않았다. "괜한 걱정을... ㅋㅋㅋ" 그리하여 사립유치원이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는 주변을 살피고 뛰는 게 아니라 "와!" "멍멍이다!" 그냥 직진만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안돼! 뛰지 마!" "소망아!" "막 뛰면 어떻게 해. 다칠 수도 있다구!" "왜? 멍멍이 보려고 했는데..." 내가 사는 아파트는 지상주차장이라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가 다닌다. 항상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요즘 나는 아이에게 가르치고 있는 게 있다. "소망아!" "응?" "누가 소망이 몸을 만지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했지?" "음..." "싫어! 하지마!" 워낙 성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어서 싫다는 의사 표현을 가르치고 있다. "그치? 잘하지?" "오! 잘했어!" "으쓱" "짝 짝" 사실 이런 걸 가르칠 필요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이번 주는 유치원 접수 기간이다! "음...어쩌지..." 아이가 4세가 되면서 계속 유치원에 대해 생각했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 "음... 어쩌지?" "엄마~ 놀이터 가자!" 계속 고민해도 끝이 없었다. "사립유치원 보낼까?" "병설유치원?" "차량 등원 하는 건 괜찮을까?"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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