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난임지원 초강수... 6개월 거주제한 폐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난임 시술을 받고 지원비를 신청했지만 서울에 거주한 기간이 6개월이 채 되지 않아 지원받지 못한 경우, 건강보험상 본임부담률은 더 높지만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20만원이나 적은 45세 이상 고령 난임자들… 이젠 서울에서 이런 일들은 없어진다. 서울시는 초저출생 위기 해결을 위해 난임시술비 지원에 있어 ‘거주기간’과 ‘연령별 차등 요건’을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지원 횟수도 지난해 22회에서 25회로 늘렸다. 지난해 7월 소득기준과 난임시술간 칸막이 폐지 이은 두 번째 조치다. 서울시가 출산율을 높 정책 | 전아름 기자 | 2024-03-11 13:32 서울시 모든 난임부부 난임시술비 지원... 7월 1일부터 소득과 상관없이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서울시가 지난 7월 1일부터 서울에 사는 모든 난임부부에게 난임시술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정에만 난임시술비가 지원됐었고, 시술별로 횟수도 제한이 있었는데 이번 조치로 소득과 무관하게 서울에 사는 난임부부라면 누구에게나, 원하는 시술을 22회 한도 안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개정된 지원 내용과 지원 방법을 카드뉴스로 준비했습니다.[알림]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1.7월 1일부터 소득과 상관없이 서울시 모든 난임부부 난임시술비 지원2. 임신 | 전아름 기자 | 2023-08-21 15:53 동대문구 “모든 영유아 가정에 간호사 찾아갑니다”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갓 태어난 아이들과 산모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모든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은 아기를 낳은 모든 가정에 전문 교육을 받은 간호사가 방문해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살피고, 모유수유, 아이 달래기 등 아기 돌보기에 대한 상담 등을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사업이다. 동대문구는 사업지역으로 선정돼 지난 2016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가정 내 어려움을 바탕으로 지속방문이 필요하다고 평가된 가 사회 | 김민주 기자 | 2021-10-26 10: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