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육교사를 교육공무원으로" 보육교사 처우개선 약속은 어디로?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정치인들은 선거 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서 공약을 발표할 때, 보육교사 인건비에 대해 통큰 약속을 한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고 난 뒤 약속은 잘 지켜지지 않거나 지키는 데 너무 오래 걸린다. 특히나 보육 관련 공약은 주요 분야인 경제나 건설 관련 공약에 비해 다소 주목도가 떨어지는 문제도 있다. 최근 주요 선거에서 나타났던 보육교사 인건비 관련 공약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살펴봤다. - 기자 말[기사 싣는 순서]1. [좌담]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의 급여, 왜 최저임금이죠?”2. [인터뷰] 초임 사회 | 조강희 기자 | 2021-04-06 09:20 경기도, 7월부터 공공실내놀이터에 놀이지도사 배치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경기도는 오는 7월부터 도내 26개 시군의 27개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놀이지도사 1명씩을 배치한다고 17일 밝혔다.놀이지도사 배치는 경기도보육조례에 따라 영유아 및 아동 보육의 활성화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행된다. 놀이지도사는 ‘아이사랑놀이터’ 등의 공공실내 놀이시설을 순회하면서, 아이의 강점에 따른 놀이방법과 영유아 상호작용기술을 부모들에게 지도한다.이와 함께 도는 공공 놀이시설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아이사랑 놀이터’ 등 놀이 환경도 현재 도내 78곳에서 2022년까지 100곳으로 늘 정책 | 김재희 기자 | 2019-06-17 17:51 경기도지사 "어린이집 CCTV 설치 지원 당장 시행"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폭행 사건 파문으로 어린이집 안전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CCTV설치비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는 실시간으로 아이들의 보육활동을 볼 수 있는 CCTV 설치를 공공과 민간 구분 없이 신청한 어린이집부터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남경필 지사는 1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에서 어린이집 CCTV설치를 법제화한다고 하지만 실행까지는 보육교사 인권 논란 등이 있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법제화에 앞서 당장 학부모들을 안 정책 | 오진영 기자 | 2015-01-16 17:13 보육교사 공무원화 놓고 뜨겁게 붙었다 【안산 =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2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안산대학교 강석봉기념관에서 열린 경기도 보육관련단체 공동 초청 경기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보육분야)에서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자가 보육 정책 등에 토론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2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안산대학교 강석봉기념관에서 열린 경기도 보육관련단체공동초청 경기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보육분야)에서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가 보육 정책 등에 토론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정책 | 정은혜 기자 | 2014-05-24 17:26 경기도,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료 3% 인상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민간과 가정에서 운영되는 경기도 내 어린이집 보육료가 만3~5세 기준 월 8000원씩 인상된다. 경기도는 19일 경기도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3월부터 적용하는 어린이집 보육료를 3%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 어린이집 가운데, 민간어린이집의 만 3세 보육료는 기존 27만 5000원에서 28만 3000원으로, 가정어린이집은 27만 8000원에서 28만 6000원으로 인상되고, 만 4세 이상의 경우도 민간어린이집은 25만 3000원에서 26만 1000원으로, 가 정책 | 오진영 기자 | 2014-02-20 15:58 경기도, 출산 친화 인식개선 창작 동요 공모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와 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본부 경기지부는 전국 최초로 '아이사랑·가족행복' 주제로 한 창작 동요를 9월 8일까지 공모한다. ⓒ경기도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와 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본부 경기지부는 전국 최초로 '아이사랑·가족행복' 주제로 한 창작 동요를 9월 8일까지 공모한다. 창작 동요는 ‘가족사랑’, ‘가족의 소중함’, ‘동생에 대한 바람’을 주제로 만 3~5세 유아가 쉽게 배우고 즐겁게 부를 수 있는 동요면 된다. 동요 작사와 작곡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다른 동요제, 방송, 인쇄물, 음 사회 | 강석우 기자 | 2011-08-18 17: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