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물학대 더 강력히 처벌…'동물보호법' 전면 개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이제, 동물학대 유죄 판결을 받으면 재범 예방에 필요한 수강명령과 이수명령을 따라야 한다. 동물학대 행위의 범위가 확대되고, 관련법도 더 강화된다. 동물실험에 대한 윤리적 기준을 강화하며, 생후 2개월 미만의 개와 고양이 판매는 금지되는 등 반려동물 영업 관련 제도도 정비된다.동물학대예방·관리강화, 반려견과 맹견의 안전관리강화, 동물보호소 제도화, 동물실험 윤리성 강화, 펫샵 허가제 등의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전부개정안」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박홍근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더불어민주당, 중랑 정책 | 전아름 기자 | 2022-04-05 16:37 결혼불능세대 만든 주범은 누구일까?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좌측부터 김영경 청년유니온 초대위원장과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윤범기 MBN 기자, 이동학 다준다 연구소장이 결혼불능세대 토크콘서트 '청년들에게 결혼을 허하라'를 진행했다. ⓒ박홍근의원실 “얼마 전까지 보증금이 없어서 고시원에서 살았다. 고시원에서 1년을 살면서 어떻게든 고시원을 탈출해야겠다는 생각만 했지. 결혼하겠다는 생각은 할 수도 없었다. 서울 월세 평균이 50만 원 선이다. 구로 가산디지털 단지 청년들이 월급이 120~130만 원인데 월세가 50만 원이면 살 수 라이프 | 웨딩뉴스팀 신세연 기자 | 2012-09-28 15: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