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보당 여성-엄마당 "전 국민에게 출산·육아·돌봄휴가 보장해야"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진보당 여성-엄마당(대표 장지화)이 27일 논평을 내어 시민단체 직장갑질 119가 직장인 절반이 출산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는 조사결과를 내놓은 것과 관련해 "전 국민 육아휴직과 돌봄휴가! 일-생활균형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민단체 직장갑질 119 조사결과에 따르면 5인미만·30인미만 사업장 등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육아돌봄휴가 사용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었다. 비정규직은 56.8%, 5인미만 사업장은 62.1%, 월 임금 150만원 미만 55.0%가 출산휴가를 쓰지 못했다.진보당 사회 | 소장섭 기자 | 2023-03-28 07:45 [카드뉴스] 아빠, 회사 가지 말고 이제 나와 함께해요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는 말이 있다. 아이의 성장에는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크게 들어간다는 의미다. 아이에겐 좋은 시설과 교구 등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스킨십과 관심이다. 지금까지는 주로 엄마들이 그 역할을 맡아왔다. 이제 아빠가 나설 차례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아빠, 회사 가지 말고 이제 나와 함께해요 2.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는 말이 있다. 아이의 성장에는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크게 들어간다는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7-09-13 09: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