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이비박스 아이들의 행복을 찾아주세요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베이비박스 후(後)’ 캠페인을 통해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들을 지원하는 데 발벗고 나선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탄생과 동시에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는 아기들. 이 소중한 아기들이 매일같이 버려지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유기아동이 늘어나면서 현재(2013년 9월 기준) 2900명의 아동들이 서울시 양육시설에 보호되고 있다. 특히 베이비박스(Baby box)에 버려지는 아기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베이비박스에 대한 논란은 뜨겁다. 베이비박스가 영아 유기를 조장하느냐, 사회 | 정가영 기자 | 2014-04-17 12: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