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기 탄생사진, 육아신문에 실어드려요!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2011년 신묘년 1월 1일 0시 0분 서울시 중구 묵정동 관동의대 제일병원에서 태어난 이선희(37) 씨, 고영관(38) 씨 부부의 딸이 엄마의 품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이선희, 고영관씨 부부가 이번에 출산한 딸은 세번째 자녀이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임신한 순간의 기쁨, 그리고 아기와의 첫 만남까지, 엄마와 아기의 가슴 벅찬 감동의 모습을 담은 독자사진을 베이비뉴스 종이신문에 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는 애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2년 출산 | 정가영 기자 | 2012-10-17 15:05 총선 결과, 만족하시나요? 부모들의 바람은?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투표' 4.11 국회의원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11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한 투표소에서 한 아빠가 딸와 함께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4.11 총선’은 끝났다. 하지만 여전히 이번 총선결과에 대한 분석을 두고 말들이 많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이제 아이를 출산할 예비부모의 입장은 어떨까? 베이비뉴스는 육아부모와 예비부모들이 4.11 총선 결과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고, 19대 국회에 바라는 사회 | 김소희 기자 | 2012-04-24 15: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