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제3기 맑은하늘 만들기 시민운동본부’ 출범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시민의 눈높이에서 미세먼지 정책을 제언하고 시민참여 확대 실천운동을 벌일 서울시 '제3기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가 27일 출범한다. 서울시는 환경 시민단체와 전문가,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제3기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의 위촉식을 27일 오전 10시 30분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제3기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의 임기는 2년이다. 본부는 앞으로 ▲서울시 대기질 개선사업 모니터링 및 평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참여와 호응을 사회 | 전아름 기자 | 2019-02-26 10:54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따복마스크' 무료 배부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경기도가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미세먼지 취약계층에게 '따복마스크' 약 280만매를 무상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경기도 광주시와 안성시는 지난달부터 보건소와 어린이시설 등에서 따복마스크 무상 배부를 실시하고 있다. 나머지 29개 시·군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도가 이번에 지급하는 '따복마스크'는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검증된 KF80 등급 이상의 마스크다.마스크는 미세먼지에 민감한 7세 이하 어린이(약 40만 2000명)와 만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3-14 10:22 서울시, '봄의 불청객' 황사·미세먼지 정보제공 강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서울시가 ‘봄의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한 정보제공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대기정보와 시민행동요령을 보다 효율적으로, 신속히 알릴 예정이다.서울시는 10일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한 봄철 미세먼지 고농도 상승 대응대책을 발표, 5월 말까지 24시간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봄철 중국 등의 건조기가 지속되고 대기가 정체되면서 고농도 스모그 빈발, 국내 유입 가능성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초미세먼지 위기관리 단계’를 대응력을 다각도로 높여 고농도 상승을 최대한 생활 | 안은선 기자 | 2016-03-10 12: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