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모유수유 성공률 100%의 산후조리원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목동 M&B산후조리원. 한 산모가 신생아와 함께 산모전용 거실에서 햇살을 받으며 모유수유을 하고 있다. 맞은편 산모는 인터넷을 하며 휴식을 갖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산후조리원 입구에서 숨을 한번 크게 쉬자 나무향이 느껴졌다. 마치 숲속의 작은 나무집에 들어가 문을 닫고 누워 숨을 쉬었을 때 느껴지는 그런 향이었다. 은은한 나무향과 파스텔톤의 벽, 따뜻한 공기에 편안함이 느껴졌다.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단지 내 유일한 산후조리원인 ‘목동M&B산후조리원’의 첫 느낌이다. 출산 | 김소희 기자 | 2010-10-28 13: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