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세 여아, 진돗개 물려 숨져"...반려동물 안전교육 절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사례1지난 2017년 10월 경기도 시흥시 한 아파트에서 부부가 기르던 7년생 진돗개가 이웃에 살고 있는 1세 여자아이의 목을 물었다. 진돗개를 보고 겁을 먹은 아이가 손으로 개의 머리를 툭 내리친 순간 진돗개는 아이의 목을 강하게 물고 흔들었고 부부가 간신히 떼어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아이는 사흘 만에 숨졌다.#사례2지난 2017년 10월경 서울에 소재한 D어린이집에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영유아들이 길에서 만난 대형견을 본 후 한꺼번에 큰 소리로 울음을 터트리는 일이 발생하면서 학부모와 견주 간에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2-20 17:12 방승희 한어총 부장 "어린이집에서 반려동물 안전교육 필요"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방승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서 열린 '유아동 반려동물 안전교육 의무화 필요한가' 토론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현장의 반려동물에 대한 안전교육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정책 | 최대성 기자 | 2018-02-20 13:42 최도자 의원, 유아동 반려동물 안전교육 토론회 개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반려동물 물림사고에 취약한 유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국회·정부·민간 실무자 토론회가 2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과 EBS 펫에듀가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유아동 반려동물 안전교육 의무화 필요한가?’를 주제로 보육·교육 현장에서의 반려동물 안전교육 필요성과 향후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번 토론회는 방승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장이 ‘어린이집 현장의 반려동물에 관한 안전교육 필요성’ 사회 | 윤정원 기자 | 2018-02-19 16: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