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동구, 어린이 보호구역 표준 모델 제시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강동구는 더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표준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표준모델 사업은 강동구가 올해 초 행정안전부 공모에 당선된 사업으로, 국‧시비 4억 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아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에 대한 강동구의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시범적으로 교통시설물을 설치 및 개선하는 사업이다.구는 신암초등학교와 암사어린이집을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올 상반기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표준모델사업 설계용역을 실시하여 보호구역 내 표지 사회 | 조강희 기자 | 2021-11-01 09:53 서울시, 심야시간 안전위협 '불법주차' 24시간 앱 시민신고 받는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시가 심야시간대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주‧정차에 대한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시민신고를 24시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서울시는 2013년 8월부터 시행해온 ‘시민신고제’ 운영 시간을 19일부터 오전 7시~밤 10시에서 24시간으로 확대한다. 신고 대상은 서울시내 전역의 소화전, 소방차 통행로(소방활동장애지역), 보도, 횡단보도, 교차로, 버스정류소, 6개 지점의 불법 주정차 차량이다. 6대 지점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비워둬야 하는 불법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들이다.시는 낮보다 사회 | 윤정원 기자 | 2019-09-17 13:07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보행자우선도로 '불법주정차' 대대적 단속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시가 2학기 개학 시즌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시 전역의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 우선도로 위에 세워진 불법 주·정차에 대한 대대적인 시‧구 합동 단속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불법 주·정차는 운전자로 하여금 지나가는 어린이·보행자를 제대로 볼 수 없게 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로 단속 차량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 부과와 함께 즉시 견인 조치한다.‘보행자 우선도로’는 보행자와 차량이 혼합해 이 사회 | 윤정원 기자 | 2019-08-22 14:12 서울시, 올해 ‘보행자우선도로’ 10개로 확대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학교주변 지역으로 선정된 강동구 고덕로38길의 개선 예시도. ⓒ서울시청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지난해 구로구와 중랑구에 보행자우선도로 2개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까지 보행자우선도로를 10개로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378명 중 30%(114명)가 이면도로에서 발생하는 것을 고려,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을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보행자우선도로는 폭이 10m 미만인 도로로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설치한 도로다. 새로 운영될 보행자우선도로는 ▲종로구 북촌로5가길 사회 | 정은혜 기자 | 2014-07-07 11:24 보행자들이 걷기 좋은 도로 만든다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시가 주택가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시 하는 정책을 내놨다.서울시는 폭이 10m 내외로 좁아 보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주택가 도로에서 차보다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으로 하는 ‘생활권 보행자 우선도로’를 도입, 구로구와 중랑구에 시범적으로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보행자 우선도로’는 폭 10m 미만의 도로로 보행자와 차량이 혼합해 이용하면서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설치하는 도로를 말한다. 생활권 보행자 우선도로에는 보행자와 차량이 같이 이용할 수 있지만, 지그재그 노면표시 사회 | 오진영 기자 | 2013-11-20 13: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