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의 자존감, ‘비교’가 아닌‘ 존중’에서 시작됩니다 아이가 만 3~4세가 되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엄마는 오빠가 좋아, 내가 좋아?’, ‘엄마는 내가 좋아, 스마트폰이 좋아?’, ‘아빠는 내가 좋아, 엄마가 좋아?’와 같은 비교급 질문이다. 이 시기의 아이는 정상적인 발달 단계에 따라 부모가 가장 사랑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겨나 자신을 다른 사람 또는 대상과 비교하면서 부러움, 질투, 선망 등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 과정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지만, 아이가 계속 비교급 질문을 하면서 부모의 사랑을 확인하려 할 때 혹시 불안한 심리에 기인한 강박 행동이나 애착 형성에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정효진 | 2021-06-15 10:23 바쁜 엄마도 OK, 하루 5분 영어놀이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이가 영어를 정말 즐겁게 시작하기를 바란다면, 묵찌빠나 숨바꼭질만큼이나 간단한 영어놀이들을 같이 해보자. 수영을 하듯 영어 공부도 힘을 빼야 앞으로 쑥쑥 잘 나갈 수 있다. 남들기 보기에 멋진 놀이보다는 하루에 딱 5분, 맨손으로도 할 수 잇는 소박한 놀이들로 부담없이 해 보자. 처음엔 어색하고 겁이날 수 있지만 하루 5분이 모여 어느새 영어 실력이 부쩍 는 아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 5분 영어놀이의 힘'(조상은 저, 예담 펴냄, 2014)을 통해 간단한 5분 영어놀이를 소개한다. ◇ 레스토 교육 | 이유주 기자 | 2015-02-04 17: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