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상현 전 프레인글로벌 부사장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박상현 전 프레인글로벌 부사장이 서울시의원 도전을 선언하며 성북구 1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박상현 예비후보는 28일 서울 성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이 주인되는 정치’를 정치철학을 표방하며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서민들의 오늘의 삶을 조금이라도 바꿔 정치의 효능감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또 “정직하고 정의로운 선거운동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가 상생과 화합을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거문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2-03-28 17:50 공정선거지원단 전국 3100여 명, 21일부터 본격 활동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 활동 중인 320여 명의 공정선거지원단을 21일부터 3100여 명으로 10배 가까이 확대하고, 본격적인 예방·단속 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공정선거지원단은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람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으며, 앞으로 선거 유세 현장이나 정당·후보자의 지역 선거사무소 등을 방문해 사전 안내·예방활동에 주력하되,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활동도 지원한다.한편, 전국 17개 시·도선관위는 21일 3100여 명의 공정선거지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히 발대식을 개최하고, 엄정중립의 자세로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7-03-20 11:23 "나와 선거, 39초 영상으로 이야기하세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권자가 선거에 참여하는 주체라는 인식을 제고하고, 모두가 화합·소통하는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39초 영상제, 나와 선거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공모 주제는 유권자가 경험했거나 생각하는 선거 등 선거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로, ▲선거의 중요성 ▲정책선거 ▲재외선거 등 세 개 분야 중 선택할 수 있다.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9초 영상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은 광고, 뉴스, 애니메이션,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7-02-20 14:28 총선 앞두고 '유권자 공감 찾아가는 선거강연' 운영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오는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투표율을 높이고 유권자가 중심이 되는 참여·소통형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유권자 공감 찾아가는 선거강연’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유권자 공감 찾아가는 선거강연’은 다음달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되며, 30명으로 구성된 민주시민교육 전문가가 학교, 시민·사회단체 등 유권자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가 선거강연을 실시한다.신청은 다음달 5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거연수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한편,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6-01-29 14:37 중앙선관위, 네이버·카카오와 '아름다운 선거' 공동캠페인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네이버 및 카카오와 온라인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비롯해 향후 공직선거에서 정확한 선거정보와 공감가는 홍보 콘텐츠를 국민에게 온라인으로 알기 쉽게 제공하여 유권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협약내용은 ▲아름다운 선거·투표참여 공동 캠페인 실시 ▲온라인 선거특집 플랫폼 구축 ▲선거정보 콘텐츠 개발·전파 등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임지훈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5-12-17 14:28 자녀와 투표하러 갈 때 유의해야할 점 방송인 주영훈은 지난해 10월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를 하며 부인 이윤미와 딸 아라양과 함께 투표장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행 법에 따르면 투표장 밖에서만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주영훈 트위터 최근 자녀들에게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선거문화를 가르치고, 자녀들에게 본을 보이기 위해 투표소를 함께 찾는 부모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교육적인 의도라 해도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아이의 투표 참관을 해야할 것이다. 이번 4.11 총선에서 아이와 함께 투표소를 찾을 사회 | 신세연 기자 | 2012-04-09 14: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