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경기도는 오는 11월까지 경력단절여성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도내 2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웹영상디자인전문가 양성과정, 세무사무원 양성과정 등 121개의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훈련과정은 웹영상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 섬유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을 비롯해 7개 과정이 운영되고, 웹 콘텐츠 설계제작자 양성과정, 도예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산후관리사 과정 등이다. 이밖에도 여성이 선호하는 사무관리, 복지, 서비스, 강사양성 분야와 공예멀티샵 창업과정, 장애여성, 결혼이민여성 및 북한이탈여성
여성 | 이유주 기자 | 2015-04-02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