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허니문 트렌드는 '더 멀리, 더 독특하게' [연재] 남과 여 그리고 여행 여행기자를 처음 하던 시절 많은 여행사들의 고민은 바로 FIT(Foreign Independent Tour; 개별자유여행)의 증가를 어떻게 하면 여행사가 흡수하냐는 것이었다. 실제로 그 이후 패키지여행상품을 주로 팔던 여행사들은 하나같이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하고 있고, 외국의 대형 여행사들을(FIT를 취급하는) 밴치마킹 하면서 체질개선을 해왔다. 그래서 최근에는 '항공 + 호텔' 뿐 아니라 픽업샌딩, 데이투어, 랜트카 등의 서비스를 접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부 전문 여행사는 여행계획을 모두 세워주고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김영 | 2014-01-24 13: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