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수유, 몇 시간마다 해야 할까?

베이비뉴스

칼럼니스트 전승혜

20건
오피니언

부모의 표정이 자녀의 감정을 바꾼다면?

Q. 36개월 된 남아의 엄마입니다. 아기가 아빠를 좋아해서 놀아달라고 아빠를 졸라요. 그런데 회사 일에 바쁜 아빠는 귀찮다는 듯이 얼굴을 아이에게서 돌리고 무표정으로 바꾸며 TV 보는 것에 집중을 해요. 그 이후부터는 아빠를 피하는 것이 느껴져요. 아빠가 퇴근해서 들어오면 다른 쪽으로 피해 앉아요. 막상 아이가 이런 반응을 보이니 서운한 가봐요. 아빠는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12.19 23:20
오피니언

조르고 떼쓰는 아이에겐 '인정'이 먼저입니다

Q. 아이의 감정에 잘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큰 소리를 지르고 떼를 쓸 때는 속도 상하지만 화가 나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는 놀이동산을 갔다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쓰길래 달래기도 했다가 화를 내기도 했다가 협박을 하기도 했다가 그냥 두기도 했습니다. 일관성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아이의 감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12.19 23:14
오피니언

호기심쟁이 네 살 아이, 질문이 끝도 없어요!

Q. 우리 아들은 네 살인데 호기심이 너무 많아요. 길을 가다가 지나치는 것이 거의 없구요. 하루에도 열 번도 더 똑같은 것을 질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4-5세 때 호기심이 많다는 것은 알지만 매번 대응하기에 귀찮아지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4-5세는 호기심이 많아지고 자율성을 획득하고 심리적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하려는 욕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11.14 09:59
오피니언

아이의 입장에서 들어주는 것, '공감'의 시작입니다

Q. 7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감정이 상해서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그곳에서 자기를 속상하게 하는 친구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엄마로서 공감을 해주고 싶은데, 잘 되지 않고 다그치게 되거나 ‘그렇구나’ 식의 형식적인 공감이 되어 아이가 속상한 일이 있어도 그 이후로는 저에게 말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11.14 09:55
오피니언

"엄마 나 이거 해도 돼?" 수도 없이 물어보는 아이

Q. 우리 아이는 여섯 살인데요. 무엇인가 할 때마다 “밥 먹어도 돼?” “놀아도 돼?” “그림 그려도 돼?” 등 하루에도 수도 없이 해도 되느냐는 질문을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저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엄마를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위험하지 않겠구나'라고 안심도 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질문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엄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10.15 12:21
오피니언

'양날의 칼' 칭찬,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Q. 아이들에게 칭찬이 좋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칭찬을 해주면 높은 곳에 올라가서 뛰고 막 돌아다니며 소리를 지릅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를 하고 있고 아이는 오후 늦게까지 어린이집에 가 있어서 아침과 저녁에 잠깐 보기 때문에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안타까운 마음에 볼 때마다 칭찬을 해주는데, 상황이 이렇다보니 칭찬을 계속 해주어야 하는지 아니면 멈추어야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10.15 10:33
오피니언

산만한 우리 아이, 혹시 ADHD인가요?

Q. 우리 아이가 산만한 것 같습니다. 한 가지에 집중을 잘 못하고 아무 곳이나 올라가서 다치기도 합니다. 어린이집에서도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가다보니 오해도 많이 받고 친구들과 사이도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우 ADHD로 진단이 내려진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일까요? A. 또래에 비해 충동적이거나 산만하거나 주의력이 부족한 경우에 다루기 힘든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09.17 00:00
오피니언

아이와의 힘겨루기에 말려들지 마세요

Q. 마트를 가게 될 때 아이가 새로운 장난감을 사달라고 매번 조릅니다. 집에서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고 가도 마트에 가면 마음이 돌변하여 떼를 쓰며 바닥에 구르기도 하고 진열되어 있는 물건을 집어던지기도 합니다. 혼내도 보았고 달래도 보았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마트에서 떼를 쓰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아동은 끊임없이 소속감을 느끼고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09.16 23:56
오피니언

매일 저녁 아이와 '씻기' 전쟁… 방법은 있습니다

Q. 매일 저녁마다 씻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로 인해 전쟁을 치릅니다. 그때마다 달래보기도 하고 언성을 높이게 되는데, 아이도 우느라 지치고 저도 달래느라 지칩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A. 아이가 씻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인도 씻는 것을 좋아하는 하루의 일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인들의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08.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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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손 씻는 아이, 강박증인가요?

Q. 일곱 살 딸 쌍둥이를 둔 부부입니다. 저희 부부가 맞벌이라서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유치원 선생님께 이야기를 들으니 첫째보다 둘째 딸이 손을 자주 씻으러 간다고 합니다. 한 시간에 한 번은 손을 씻으러 가고 싶어 합니다. 우리 아이가 결벽증이나 강박증인 것일까요? 쌍둥이 언니와 같은 반인 것이 문제가 될까요? 엄마인 제가 깨끗한 것을 좋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08.16 00:21
오피니언

"나처럼 살지 마" 부모가 흔히 하는 실수

Q.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려고 하다가 보면 부모인 내 자존감이 땅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느끼곤 해요. 많은 노력을 기울임에도 아이의 행동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고 부모로서 많이 지쳐갑니다. 부모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일은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은 많은 사람들이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07.22 22:00
오피니언

내 자녀 올바르게 자존감 높여주는 방법

Q. 요즘, ‘자존감’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자존감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을까요? 특별히 좋은 자존감이 있을까요? 우리 아이에게 맞는 자존감이 있을까요? ◇ 자존감이란? 자존감(Self-esteem)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외적인 칭찬이나 인정이라기보다,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기고 긍정적인 존재로 평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07.16 09:25
오피니언

겁이 많은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아이가 겁이 많아요. 천둥소리뿐만 아니라 악기소리, 사람들 말소리만 크게 들이면 특히 더 무서워해요. 우리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기질적인 문제일까요? 겁이 많은 것은 보통은 자연적인 발달 현상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하는 모든 것이 첫 경험이 됩니다. 첫 모유를 먹을 때, 처음 혼자 밥을 먹기 시작할 때, 처음 걸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06.30 13:23
오피니언

“이것만 가지고 놀거야” 한 가지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Q. 우리 아이는 한 가지 물건에만 집착을 해요. 친구들하고 놀다가 마음에 드는 장난감이 있으면 어떻게든 그것을 가지려 빼앗으려고 하며 다른 장난감을 가져다 줘도 놓지 않고 고집을 부립니다. 우리 아이는 어떤 마음에서 한 가지 물건에만 집중하는 것일까요? 애착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도 있는 것일까요? 엄마로서 도와줄 수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06.15 23:18
오피니언

미운 세살... 아이가 밥을 먹지 않을 때는?

Q. 어린이집 다니는 3살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잘 안 먹으려고 해서 걱정입니다. 집에서도 잘 먹지 않지만 어린이집에서도 편식을 하거나 먹다가 뱉어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밥을 잘 먹어야 나중에라도 튼튼하게 잘 클 텐데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밥을 잘 먹는 아이로 자라날까요? ◇ 영아나 유아의 경우에는 적절한 식습관 형성이 중요합니다 과식하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05.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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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잠을 잘 자려고 하지 않아요

Q. 아이가 2명인데요. 한 아이는 2살이 아직 안됐고, 첫째아이는 6살입니다. 둘 다 거의 매일 밤 11시가 넘어도 잠을 자지 않아요. 워킹맘이라서 아이가 잔 다음에 밀린 일을 해야 하거나 잠깐이라도 쉬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달래도 보고 혼내도 보고 하지만 아이가 잠을 자지 않습니다. 2살 아이는 칭얼대고 6살 아이는 노느라 자고 싶어하지 않는데 이유는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05.15 09:43
오피니언

아이의 울음소리가 버거울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이제 돌이 지난 아들의 엄마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아이가 우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엇 때문에 우는지 모르겠어요. 울음이 잦아지고 아이가 울기시작하면 내 마음도 같이 예민해지고 안절부절 못하게 되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 울음은 아이의 욕구를 표현하는 유일한 의사소통 수단 언어발달의 첫 단계는 '울음'이며 아이의 욕구를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의사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04.0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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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기 물건을 자꾸 친구에게 줘서 속상해요

Q. 5살이 된 우리 아이, 친구들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비싼 물건인데 자꾸 친구들에게 주고 와요. 주고 온 것을 아쉬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친구가 좋아서 주고 오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엄마 입장에서는 화가 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해요. 저도 마음먹고 사준 장난감인데 다른 친구에게 매번 주고 오니 장난감을 사주기 싫어지기도 해요.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04.04 21:18
오피니언

"엄마랑 살기 싫어" 우리집 미운 네 살 어찌할까요?

Q. 말을 잘 듣던 3살 아들이 4살이 되고나니 말을 듣지 않고 엄마가 하는 말에, "싫어", "싫은데", "안 해"라는 부정적인 말을 갑자기 많이 하기 시작했어요. 말 잘 듣던 우리 아이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던 걸까요? 너무 화가 나서 나도 "안 해"라고 말했더니 "엄마랑 살기 싫어"라고 말을 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정말 미운 4살이라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03.26 09:14
오피니언

유치원 등원 한 달, 아직도 아이가 울고 있다면?

Q. 어린이집, 유치원 새 학기가 시작한지도 한 달이 돼 갑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면서 즐거운 유치원 생활을 하는 것 같은데, 우리 아이는 아직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서 유치원 문 앞에서 대성통곡을 하며 웁니다. 겨우 떼어 놓고 유치원을 나왔는데 선생님 말씀은 유치원에서도 엄마를 찾으며 운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

칼럼니스트 전승혜2018.03.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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