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너무 폭력적이에요
'폭력은 절대 안 돼!' 즉각 메시지 보내야
평소에는 너무 착한 아이. 힘들 때 엄마도 도와주고 어른스럽게 장난감도 정리 정돈도 잘하는 아이.
그러나 일단 화가 치밀면 물불을 안 가리는 아이. 주먹으로 때리는가 하면 물건을 집어 던지고 발로 차기도 한다.
화가 좀 가라앉아 이야기를 하면 잘못했다며 사과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하지만 조그만 일로 화가 나면 다시 똑같은 행동을 되풀이 하곤 하는 아이.
이 같은 성향의 아이에 대해 학교 심리학 박사인 샐 세비어는 “폭력적인 성향을 띄는 아이는 자기의 뜻이 관철이 되지 않을 때 육체적 가학 행위를 하곤 한다”고 말했다.
샐 세비어에 따르면 그런 아이에게는 수용 가능한 방법으로 욕구에 대한 소통을 시도해야 한다.
아이가 폭력적인 성향을 보일 때 제일 먼저 해야 되는 일은 폭력은 절대로 안 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즉시 보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때리면 크게 비명을 질러서 놀라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때리는 것은 절대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하면 아이가 멈칫하게 된다. 그때 아이에게 때리는 것보다는 말로 해 보라고 유도한다.
아이가 차곡차곡 말하면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해 주고 다음부터 화나면 그렇게 말로 하라고 타이른다.
아이가 화가 날 즈음을 눈치 채게 되면 손을 주머니에 넣는 것보다는 손뼉을 크게 쳐보라고 해서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다.
어떤 경우에도 폭력을 폭력으로 막아서는 안 된다. 아이가 때렸다고 너도 아프게 맞아 보라는 식의 방법은 아이로 하여금 분노만 더 키우게 되므로 절대로 금해야 되는 일이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