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실버타운 "행복한 노후 생활 지원"
양평실버타운 "행복한 노후 생활 지원"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1.11.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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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현상 속 2025년 초고령화 사회 진입... 새로운 시니어 라이프 방안 제시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양평실버타운 요양원. ⓒ양평실버타운
양평실버타운 요양원. ⓒ양평실버타운

OECD 가입국 중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2025년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인간의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령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나 이들을 보호하고 돌볼 수 있는 젊은 연령층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더 이상 과거처럼 가정에만 의지해 노후를 보내기 어려워졌다. 

물론 건강하기만 하다면 주위 사람들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으나 노화로 인해 여러 질병이 생기고 예기치 못한 장애를 얻게 될 때를 대비하여 대책을 마련해둬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시니어 라이프가 더 이상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시선으로 꾸며진 양평실버타운 요양원은 넓은 산책로와 멋진 시설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평실버타운 요양원은 시간의 흐름의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끽할 수 있으며 청정한 공기 속에서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도심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양평요양원이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지들이 수시로 방문할 수 있다. 자연치유요양원으로서 생활하는 노인들이 고립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섬세하게 배려했다. 

사고 방지를 위해 가구의 모서리 마감 하나까지 신경 썼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가구만 이용하여 인테리어 했다. 어르신의 동선과 생활 습관 등을 고려해 건축 설계를 진행하였고 실내에 많은 양의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채광에 초점을 맞추었다.

우리나라보다 요양 문화가 훨씬 더 많이 발달한 일본으로부터 유니트 케어 시스템을 수입해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유니트 케어 시스템은 독립된 각각의 공간에 갇혀 있어야 하는 기존 요양 시스템과 달리 거실과 같은 공동 공간을 중심으로 요양원을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매주 평일에는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주말에는 양평요양원을 찾은 보호자와 면회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으며 언제든 보호자와 만날 수 있도록 카페처럼 넓고 예쁜 면회 공간을 꾸며 방문객과 입소자의 시간을 보장한다. 

양평실버타운 요양원 관계자는 “어르신 한 명 한 명의 성향을 파악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몸이 조금 아프고 불편하다 해도 얼마든지 여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등 보호자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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