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아동 생활안전지원 나서
관내 아동복지시설 6개소 보호아동 171명과 위탁가정 21세대 아동 27명 지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연말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아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저소득 아동의 안전?건강 및 복지증진을 위해 지원금 또는 지원품을 제공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총 198명으로 관내 아동복지시설 6개소 보호아동 171명과 위탁가정 21세대 아동 27명이다.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에게는 1인당 1만 원 상당의 취학아동 지원품 또는 미취학아동 지원금을 제공하며, 위탁가정의 아동에게는 1인 5만 원 상당의 지원품을 제공한다.
확정된 대상자에게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지원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위탁가정 아동에게는 직접 지원품을 전달하고 격려와 안부확인도 진행한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생활안전지원금 지급으로 지역 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만 18세가 되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 아동의 홀로서기 지원을 위해 ▲실손보험료 지원 ▲사회첫걸음 수당 지급 ▲동작구형 청년주택 우선 공급 등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상해와 질병 등의 보장내용이 포함된 실손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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