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리어 카페 ‘세컨드플랜트’ 오픈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 통해 창업..."지역 주민 힐링 공간 만들고파"
식물과 화분을 인테리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플랜테리어’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를 통해 카페 ‘세컨드플랜트’가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컨드플랜트는 경기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외식업 분야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를 통해 창업한 카페다.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는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경기도 내 청년을 대상으로 4~5개월 간의 교육과 평가를 통해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준영 대표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메뉴부터 매장 컨셉 등을 구체화하여 세컨드플랜트를 오픈했다.
세컨드플랜트는 큰 나무 화분과 각종 화초를 통해 정체성을 표현했으며 높은 층고가 특징이다. 카페라떼와 콩라떼, 쑥콩고물 케이크를 시그니처 메뉴로 두 가지 원두로 만든 카페라떼와 플랫화이트, ‘콩라떼’, ‘흑라떼’ 등의 커피 종류, ‘매실민트’ 등의 에이드와 티 종류도 취급하고 있다.
안준영 대표는 “플랜테리어 컨셉에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개발하면서 힘들 때도 많았지만, 방문해서 SNS용 사진만 남기는 곳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고 자주 방문하는 힐링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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