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 해, 연초부터 스타들 줄줄이 출산 소식
변우민 득녀, 김성주 득남…이휘재, 정준하, 엄태웅 '아빠 예약'

지혜로운 동물을 상징하는 뱀의 해, 연초부터 스타들의 출산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계사년 연예인 아빠 1호는 변우민이다. 변우민의 아내 김효진 씨는 지난 1일 3.6kg의 딸을 출산했다. 변우민은 소속사를 통해 "새해에 생애 가장 큰 선물을 받았다"며 "자랑스러운 아빠이자 한 가족으의 가장으로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성주는 지난 7일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김성주는 아내 진수정 씨의 출산 임박 소식을 접하고 서둘러 병원에 달려가 아내의 출산을 지켜보고 탯줄을 직접 자른 것으로 알려졌다. 진수정 씨는 이날 2.71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먼저 지난 9일 오후 배우 오수민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달 20일 자연분만으로 딸 한별 양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출산을 코앞에 둔 연예인도 있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1'에 출연 중인 정다혜다. 정다혜는 현재 방영 중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에 임신 9개월 차 만삭의 몸으로 출연하다가 1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를 결정했다.
'예비 아빠'로는 조관우와 이휘재, 정준하가 있다. 조관우는 지난해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내가 임신 5개월 째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휘재는 지난해 10월 MBC '세바퀴' 촬영장에서 아내가 쌍둥이를 임신한 지 14주가 됐다고 밝혀 출연진과 누리꾼의 축하를 받았다.
정준하도 지난해 10월 MBC '무한도전' 300회 특집을 통해 아내 '니모(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지어준 정준하 아내의 별명)'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태명은 '라임'이로, 정준하는 방송을 통해 "자녀에게 모든 걸 다 바치는 아빠가 되도록 노력할 거다"라고 말하며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발레리나 윤혜진 씨와 결혼식을 올린 엄태웅도 올해 아빠가 된다. 엄태웅은 지난해 11월 현재 출연 중인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결혼 발표와 동시에 아내 윤혜진 씨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윤혜진 씨는 임신 3개월 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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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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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013.01.10 13:48
출산축하드려요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예정일이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