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인순 "김형태 사퇴 결의안 조속히 처리해야"
"피해자 무혐의 처리된 만큼 결의안도 즉시 처리해야"
남윤인순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은 10일 “국회는 계류 중인 국회의원 김형태 사퇴촉구 결의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가 김형태 무소속 의원을 상대로 성추행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김 의원의 제수 최아무개 씨를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남 의원은 지난해 6월 국회의원 41명과 공동으로 김형태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김형태) 사퇴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현재 이 결의안은 7개월째 국회에 계류 중이다.
이에 대해 남 의원은 “김 의원은 패륜적인 친족성폭력을 저지르고도 반성과 사과는커녕, 그 사실을 부인하며 피해자인 최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피해자가 무혐의 처리된 만큼 국회는 즉시 국회의원(김형태) 사퇴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국회의장은 김형태 의원이 국회의원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저지른 만큼 김형태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절차에 착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