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임직원, 홀트에 배냇저고리 전달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 1997벌 중 일부 기증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지난해 12월 임직원들이 참여한 '함께하는 사랑밭 배냇저고리 캠페인'에서 만든 1997벌의 배냇저고리 중 일부를 지난 8일 홀트아동영아일시보호소에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배냇저고리 전달을 위해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과 함께하는 사랑밭 권호경 회장, 오세흥 부회장이 직접 홀트아동영아보호소를 둘러보고 미리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한 후 아기들에게 직접 배냇저고리를 입혔다고 전했다.
서진원 은행장은 "젖먹이 아이들에게 배냇저고리를 입히고 안는 순간 아이들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져 가슴이 아팠다"며 "신한은행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찾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 권호경 회장은 "신한은행에서 큰 뜻을 모아 소외된 아기들을 위해 귀한 일을 해줬다"며 "이를 계기로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해 생사의 기로에 놓인 아기들을 도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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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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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맘2013.01.11 00:09
신한은행
좋은 일 하셨네요.
아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