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초등학생에게 현장 체험 학습 필수 의견 지배적"
한국갤럽 조사 인용 "학부모 10명 중 9명 온라인 교육보단 오프라인 교육 긍정"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키자니아는 아울러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아이들에겐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체험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키자니아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총 90여가지의 직업을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다.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직업인이 되어 주체적으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한다. 키자니아는 서울과 부산 두 곳에 있다.
키자니아는 "한국갤럽이 만 5~12세 자녀를 둔 서울 수도권 학부모 137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0명 중 9명의 부모가 온라인 교육 대비 오프라인 교육의 효과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설문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코로나 위험에서 벗어나면 온라인 교육보다는 오프라인 교육이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했다"고 말했다.
키자니아는 이어 "비대면 교육은 자녀를 보호하고, 가정에서 아이들이 편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학부모들 사이에선 아이들의 학습 참여도와 적극성 측면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지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초등학생에게는 지식 습득을 위한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화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현장 체험 교육이 필수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며 "초등학생부터 진로 적성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5월 1일까지 키자니아를 처음 방문하거나, 초등학교 1학년(2015년생) 어린이라면 최대 4인까지 쓸 수 있는 가족 반일권을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 지급된 키자니아 전용 여권에 스탬프를 모으는 이벤트도 있다. 스탬프는 달성 개수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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