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이사회?총회 개최…인천 영흥 수산물직판장에 성금 1억 1000여만 원 전달
4개 분과실행위원회 구성하고 임원 2명 선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22일 서울 마포구 협회 회관에서 197차 이사회, 60차 총회를 각각 개최하고, 지난해 12월 인천 옹진군 영흥도 수산물직판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본 35개 점포에 국민 성금 1억 1481만 7455원을 전달하기로 의결했다.
또 ▲미래사업분과 ▲지역협력분과 ▲대외협력분과 ▲제도개선분과 등 4개 분과실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봉주?강홍준?진세근?신승근 이사를 각 분과 위원장으로 위촉하는 한편 이후혁 대구일보 사장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어 열린 총회에서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이 임원으로 재선임됐고, 이후혁 대구일보 사장도 신임 임원이 됐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60년 동안 1조 5000억 원의 성금과 6000만 점 넘는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8억 원을 모금해 3700만 점 가까운 물품을 방역 취약계층과 의료진, 치료시설 입소자 등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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