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 놀이키트 배부?
'자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온라인 부모교육 수강자 대상으로 배부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홍금선)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공통부모교육 대체사업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공통부모교육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와 보건복지부 협의를 통해 추진하는 연간계획사업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춘천시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 중 온라인 부모교육을 수강하고, 소감문을 제출한 30명에게 집에서 자녀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놀이키트를 배부했다.
이번 온라인 부모교육에서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주제로 가정 내 양육환경을 점검했다. 센터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 제한이 지속됨에 따라 영유아의 스마트폰 의존도가 늘어나고, 조절력이 감소해 문제적 결과를 경험하는 상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정을 반영했다"라며 "부모와 자녀가 볼 수 있는,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예방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자녀가 주로 무엇을 하고 시간을 보내는지 점검하며 자녀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는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없었을 때는 애를 어떻게 키웠죠?? 교육도 유익했는데 놀이키트 주셔서 정말 스마트폰 안 만지고 주말에 아이와 실컷 놀아주게 되네요! 교육도 애프터를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다방면으로 많이 도움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고 센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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