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과정에서 부모가 겪는 양육 스트레스 덜고, 가족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건강한 소통 지원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정미)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미취학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지친 부모를 위한 마음 충전소: 이호선의 미라클 소통법’ 특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육아 과정에서 부모가 겪는 양육 스트레스를 덜고, 가족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육아 전쟁 속, 멈춰버린 우리 가족의 대화’를 시작으로 부모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부터 부부 간 소통법, 부모와 자녀 간 교감법, 조부모 등 양육 조력자와의 소통 방법까지 육아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의 어려움을 다룬다.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통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의 ‘가정양육지원→가족문화행사→신청하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정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특강이 육아로 지친 부모들이 잠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가족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며 더욱 돈독한 가족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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