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이호선 교수 초청 특강 ‘지친 부모를 위한 마음 충 전소’ 성황리 개최
시민 300여 명 참석… 부부·자녀·조부모 등 가족 간 소통의 해법 제시
이유주 기자[email protected]수정 2026.10.26 11:21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정미)는 지난 24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 교육 특강 ‘지친 부모를 위한 마음 충전소: 이호선의 미라클 소통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육아 전쟁 속, 멈춰버린 우리 가족의 대화’를 화두로 삼아, 가족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부모의 지친 마음 돌보기 ▲부부 간의 건강한 소통 ▲부모와 자녀 간의 진정한 교감 ▲조부모 등 양육 조력자와의 우호적 관계 형성 등 가정 안팎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소통의 과제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가족 갈등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 기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아이와 대화할 때 내가 먼저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성찰할 수 있었고, 일상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소통법을 배워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정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특강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가족관계를 되돌아보며 참된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여 건강한 양육 및 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 어떠셨나요?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