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2년 어린이집 안전관리관 사업 운영
어린이집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기여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어린이집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을 채용하여 어린이집 안전점검 및 경보수를 지원하는 '어린이집 안전관리관' 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은 소방안전관리자, 전기기능사 및 가스안전관리자 자격증 등 시설 안전관리 관련 전문 자격증 소지자 중 면접을 통해 ▲전문적 지식 ▲업무해결능력 ▲인성 및 태도 등을 심사해 선정했다.
선발된 전문요원은 관내 어린이집을 현장 방문해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경보수가 필요한 어린이집을 지원해 안전과 관련된 경비 절감을 돕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동구는 전했다.
특히 준공 30년 이상된 노후시설과 개원 1년 이내 신규시설은 필수 안전진단을, 그 외 어린이집은 신청 시 안전진단 및 경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진단은 건물 외·내부, 소방, 전기, 가스 영역으로 진단하며 미흡한 부분은 사후 방문 진단 및 즉각적인 경보수를 지원한다. 경보수는 전기·수도 고장, 보일러 점검 등을 지원하며 안전관리 안내자료도 배부할 예정이다.
관내 어린이집 251개소를 대상으로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보육통합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웹사이트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신청서를 어린이회관 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일정 확인 후 방문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로 어린이집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집 안전관리관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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