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눈안과병원, 우크라이나에 성금 1000만 원 기부?
"원내 우크라이나 국적 직원 근무..우크라이나 국민 일상 회복에 힘 보태고자"
밝은눈안과병원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정지원 부산 밝은눈안과병원 원장은 “우리 병원 해외사업부에 우크라이나 국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가족 같은 직원의 고국에서 일어난 참혹한 일에 아픈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일상이 회복되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밝은눈안과병원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기부금 외 울진·삼척 산불 피해 지원에도 기부 소식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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