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희망브리지에 산불 성금 7564만 원 기부
수해이웃 돕기, 코로나19 극복 성금 등 국정원 직원 십시일반
국가정보원이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지역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7564만원을 기부했다고 희망브리지가 17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박지원 원장을 비롯한 국정원 직원들이 이번 산불로 주택 소실 등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생계 지원과 지역회복 사업에 사용해달라며 7564만원을 맡겨왔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지난 8월 수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1억 23만 4000원, 같은 해 3월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8500여만 원, 2019년 강원산불 때 1억 374만 원을 기부하는 등 국가적으로 큰 재난이 날 때마다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부해 국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눴다.
국정원 관계자는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희망브리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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