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유행, 개인위생 주의하세요
울산시 "3월까지 유행할 듯, 손 씻기 신경써야"
울산시는 올해 3월까지 노로바이러스(Norovirus infection)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식품 위생취급 및 개인위생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노로바이러스와 관련한 개인위생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것은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유행 원인균을 조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검출건수가 전년 대비 88.5% 급증한데 따른 것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소형·원형의 바이러스로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급성위장염을 일으키며,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된다.
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나 채소, 과일, 굴 등 조개류를 살균·세척 또는 가열 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할 경우 감염 우려가 크며, 감염된 사람의 구토물이나 분변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직접 감염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생활화하고, 생굴 등의 식품을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해야 한다.
아울러 채소와 과일 등 비가열 식품은 살균 세척제를 이용해 철저히 세척해서 섭취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하며, 조리기구는 철저히 세척·소독한 후 사용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행히 울산에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나 식품이 직접적인 원인이 돼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사례는 없으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2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미*2013.01.19 02:52
손씻기
가장 기본적인 손씻기
엔*맘2013.01.18 21:00
노로바이러스
울 아이도 어린이집 다니는데 노로바이러스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