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명섭, 팬카페 에밀스와 산불 피해 지원 성금 기부
희망브리지에 2275만 원 기탁
가수 조명섭과 공식 팬카페 에밀스가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지역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조명섭과 에밀스가 이번 산불로 주택 소실 등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생계 지원과 지역회복 사업에 사용해달라며 2275만 9681원을 맡겨왔다고 18일 밝혔다.
에밀스 관계자는 “국내외 재난재해에 꾸준하게 성금을 내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조명섭의 생일(17일)을 맞이해 모금을 진행했다”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명섭은 올해 초 첫 정규앨범을 내고, 현재 단독 콘서트 ‘달밤음악회’ 전국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60년 동안 1조5천억 원의 성금과 6000만 점 넘는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8억 원을 모금해 3700만 점 가까운 물품을 방역 취약계층과 의료진, 치료시설 입소자 등에게 전달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