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휴직 급여, 매달 얼마 나올까?

베이비뉴스

생활·건강 건강

입력 :

"틱장애·ADHD는 다요인질환, 유전에만 영향받지 않는다"

[건강정보] 가정환경, 교우관계, 스트레스 등 후천적 이유가 작용하기도

[email protected]

최근 미디어를 통해 틱장애,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와 같은 두뇌신경계 질환에 대해 많이 다루면서 틱장애와ADHD에 대해서 문의하는 초등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는 틱장애와 ADHD와 같은 질환이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아동에게서 유독 많은 발병률을 보이기 때문인데, 틱장애는 눈을 깜빡이거나 고개를 확 젖히는 등 특정 동작이나 음성증상을 부자연스럽게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ADHD는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함, 과다활동, 충동성 등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두 질환 모두 각각 증상과 발생양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입체적인 관점에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 후 그에 맞는 대응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움말=이승협 아이두한의원 대표원장. ⓒ아이두한의원
도움말=이승협 아이두한의원 대표원장. ⓒ아이두한의원

이승협 아이두한의원 대표원장은 “틱장애와 ADHD 아동의 보호자들이 오인하기 쉬운 것이 틱장애와 ADHD의 원인이 가족력 즉 ‘유전’에만 있다고 보는 점이다. 틱장애와 ADHD가 가족력이 있어 어느정도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것은 맞으나 가정환경, 교우관계, 학업스트레스, 식습관, 자세 등 다양한 후천적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질환이 발생 혹은 악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아직까지 두 질환에 대해 뚜렷한 원인이 밝혀진 것은 없으나 여러 연구를 통해 두뇌의 신경학적 이상으로 틱과 ADHD가 발생할 수 있음이 파악되었는데, 행동 실행과 동기 부여, 보상체계를 비롯한 운동조율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문제로 이를 분석하고 있다.

이승협 원장은 “도파민은 주로 두뇌 중간부위에 위치한 중뇌에서 위쪽방향의 대뇌로 분비된다. 현재까지 밝혀진 도파민의 분비신경로는 4가지 정도에 해당되는데, 이 중에서 두가지가 ADHD, 틱과 연관이 있다. ▲도파민의 중뇌-전두피질 경로는 중뇌에서 집중/판단/계획을 담당하는 전두엽으로 연결된다. 이 경로의 기능이 저하되면 ADHD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혹은 ▲도파민의 흑질-선조체 경로는 중뇌(흑질)에서 운동을 조율하는 대뇌기저핵으로 연결된다. 이 경로의 기능이 저하되면 운동억제조절력이 상실되어 불특정하며 반복적인 운동 및 음성이 생기는 틱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전전두엽의 주의력과 대뇌기저핵과 연관된 운동기능에 대해 응용근신경학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승협 대표원장은 당부한다. 두뇌기능을 검사하기 위해서는 정량화 뇌파검사(QEEG), 스트레스·자율신경계검사, 종합주의력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으며, 특히 심리적 스트레스 역시 틱과 ADHD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불안, 긴장, 자존감 저하, 학업 등에 대한 스트레스 점검 역시 필요하다고 이 대표원장은 덧붙였다.

이승협 대표원장은 "간혹 아이가 틱장애 혹은 ADHD로 진단받게 되면 보호자들이 가정환경 혹은 양육법의 문제 등 스스로를 탓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를 보호자의 문제로만 돌리게 되면, 보호자 역시 과도한 우울과 자책감에 빠질 수 있으며 아이의 증상 회복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며 "아이가 의심증상을 보인다면 우선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아 아이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어린이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24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