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치과, 노동공제연합 풀빵과 업무협약 체결
소규모 사업자와 불안정 노동자 등 사회 취약계층 치아 건강 증진에 맞손
명동 가디언즈치과(대표원장 정명진)가 사단법인 노동공제연합 풀빵과 치아건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풀빵과 가디언즈치과는 지난 23일 사회적 취약계층 및 불안정 노동자와 그들의 청소년·노인 가족을 위한 치아건강사업 업무지원 및 치과진료제휴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정명진 가디언즈치과 원장은 “풀빵과 함께하는 치아건강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자 및 불안정 노동자, 노조 사각지대 근로자를 위한 치과의료, 제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동자 권익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풀빵은 노동자 권익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1월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사회적 연대와 상부상조에 기반한 공제사업을 통해 불안정한 노동조건 개선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화학섬유식품노조 봉제인공제회, 대리운전협동조합, 가사노동자협회, 라이더유니온, 전태일재단, 노회찬재단,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등 15개 이상의 단체가 회원으로 참여 중이며 금융, 보험, 보육, 교육, 여행, 주거, 일자리, 의료, 소비, 상조, 노후, 법률 등 일상과 관련된 품목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디언즈치과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과 불안정 노동자 그리고 그 가족들의 치아 건강 증진 및 질병예방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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