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지성규 총괄부회장 취임
“글로벌 초일류 디지털 헬스케어 그룹 도약 이끌겠다” 일성
바디프랜드 지성규 총괄부회장이 28일 취임했다.
지 총괄부회장은 이날 취임과 함께 바디프랜드의 사업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실질적으로 경영을 총괄한다. 주요 경영상의 의사결정에서부터 시스템 경영 확립, 전사 혁신, 글로벌 진출까지 경영 전반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갖고 전면에 나서게 된다.
이날 바디프랜드 도곡본사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 총괄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미래 청사진과 다섯 가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다섯 가지 과제는 △’글로벌 초일류 헬스케어 그룹’의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대대적인 글로벌 시장 확충 △선진화된 디지털 시스템 경영 △비대면·초개인화 시대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 △일하고 싶은 기업·열린 사내문화 등이다.
지 총괄부회장은 “이 다섯 가지가 자연스러운 습관이 되도록 함께 고민하고, 손을 맞잡고 역경을 이겨내며, 성취한 열매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성규 총괄부회장은 ‘글로벌’과 ‘디지털’ 분야 전문가다. 지 총괄부회장은 바디프랜드의 경영 전반을 총괄해 이끌어 나가는 것은 물론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사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사업도 함께 진두지휘한다.
지난 삼십여 년을 금융권에 몸담으며 하나은행 중국법인을 키워내는 등 금융권의 ‘글로벌통’으로 불렸다. 하나은행장 역임 시에는 디지털 부문을 총괄하는 리더로서, 디지털 전환(DT)과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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