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월드비전과 2022년 ‘저소득 희귀질환아동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 실시
저소득층 희귀 질환 아동에게 개인별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센터장 강용원)가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2022년 저소득 희귀 질환 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희귀 질환 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 보조기기 구매 및 활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희귀 질환 아동에게 개인별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한다. 월드비전의 후원으로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가 주관해 수행하는 사업이며, 전국(서울, 경기,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보조기기센터(거점기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보조기기센터의 관할 서비스 지역에 포함이 안 되는 지역(읍, 면, 리 등)에서는 사례 관리가 가능한 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에 대해서는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와 거점기관에 문의해 안내받으면 된다.
추가로 2022년도에는 신규 신청자뿐만 아니라 이전에 지원받은 아동들에게 사후 관리 서비스도 진행한다. 성장, 장애 상태, 생활환경의 변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지원받은 보조기기를 사용하기 어려워진 아동들에게 새로운 보조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사업 대상으로는 만 23세 이하 아동, 청소년으로 장애 등록 및 희귀 질환 코드 유무와 상관없이 희귀 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중위소득 80% 미만(2022년 기준)에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5일부터 5월 13일까지 신청 접수를 할 수 있으며, 각 지역별 거점기관으로 이메일(온라인), 우편 발송으로 할 수 있다(방문 접수 시 사전 연락 필수).
지원사업 신청 시 전문가(담당자) 평가와 더불어 꼭 필요한 아동에게 지원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위원들의 심사에 따라 최종 지원 대상자를 결정해 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는 2008년 서울특별시가 영원한도움의성모회에 위탁해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설립한 서울시 첫 번째 보조기기센터로서 현재 푸르메재단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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