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농심켈로그, ‘아침머꼬’ 캠페인 업무협약
농심켈로그, 월드비전에 3만 달러 전달, 서울 관내 학교 세 곳에 조식 및 심리정서 프로그램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달 31일 농심켈로그와 국내 결식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침머꼬’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농심켈로그는 월드비전에 3만 달러를 전달했다. 농심켈로그는 이번 후원을 위해 켈로그 글로벌 펀드의 지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이사·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서울 난우초등학교, 난우중학교, 난곡초등학교 3곳에 학생들의 아침식사 지원 및 심리정서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아침식사뿐만 아니라 학교 내 빈 공간에서 학생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주신 농심켈로그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 끼가 소중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끼니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통해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의 ‘아침머꼬’ 캠페인은 아침식사를 못하고 등교하는 아동?청소년에게 영양과 기호를 고려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조식지원사업이다. 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을 낮추고 심리·정서 안정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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