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벗어나려면?
[건강정보] 증상 느끼면 바로 병원, 개인 상태 고려해 치료법 정해야
최근 많은 사람이 정서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 공황장애가 대표적인 예인데, 공황장애는 언제 갑자기 발생할지 알 수 없는 증상이며 연령과 직업 등에 관계없이 갑자기 발병할 수 있다. 게다가 처음에는 해당 증상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어 초기에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다.
공황장애는 대체로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갈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일상 속 스트레스나 압박감, 불안 등이 극도로 치닫을 때 발생할 수 있는데, 각자 다른 원인으로 발생하게 되므로 개인에게 맞춰서 치료해야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공황발작이 발생하는데, 발작 증세는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호흡곤란을 동반할 수 있다. 또한 죽을 것 같은 극도의 불안감이나 공포감, 어지럼증 등 여러 가지 문제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위영만 휴한의원 강남점 원장은 “우선 본인에게 공황장애 증상이 있다고 여겨지면 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해야 한다. 본인의 상태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므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공황장애로 판정된다면 개인마다 다른 원인, 주변 환경, 현재 상태 등을 모두 고려해 치료해야 한다. 이때 뇌기능과 신체기능을 동시에 개선해야 하는데, 전반적인 기능을 회복하고 안정감을 찾으면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불면증, 불안장애 등 동반되는 문제도 같이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 공황장애는 다양한 정서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꼼꼼히 찾아본 후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위영만 원장은 “공황장애는 보통 젊은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하나 최근에는 중년 이상에서도 발생하는 비중이 커졌다.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므로 걱정하기보다 빠른 해결책을 찾아 치료하고, 생활 관리를 통해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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