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병원 혈관센터, ‘투석혈관’ ‘당뇨발’ ‘말초혈관질환’ 통합 치료센터 확대
"혈관 치료 장비와 전문 인력 보강..더 빠른 치료와 통합케어 시스템 구축"
민트병원이 기존의 혈관센터를 혈관센터?당뇨발센터로 세분화하고 규모를 확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민트병원은 "혈관센터는 최근 치료 건수 2만 례 달성과 함께 혈관치료 장비와 전문 인력을 보강했다. 이로써 ‘말초혈관치료’에 있어서 전보다 더 빠른 치료와 통합케어가 가능한 전문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배재익 민트병원 대표원장(영상의학과 전문의·의학박사)은 “당뇨, 신장병 등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고 혈류가 좋지 않은 상태가 되면 혈액이 뇌, 심장, 손끝, 발끝까지 다다르지 못하여 각종 혈관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말초혈관이 막히면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해 산소, 영양소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감각이 더디거나 작은 상처에도 회복이 잘 되지 않게 된다. 혈관질환은 몸 곳곳에서 발생하며, 조기에 발견해 수술이나 시술을 통해 막힌 혈관을 개통하고 혈류를 되살려야 한다.”고 전했다.
병원은 금번 센터 통합을 통해 당뇨질환의 주요 합병증인 당뇨병성 족부병증과 폐쇄성 혈전혈관염(버거병), 심부정맥 혈전증, 하지정맥류,투석혈관(동정맥루) 조성수술 및 교정수술, 등을 모두 치료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민트병원 혈관센터는 6인의 혈관외과?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원 팀’ 협진 체제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혈관조영실, 혈관수술실, 하이브리드실, 입원병동을 갖추어 투석혈관 및 혈관 합병증 치료에 최적화된 혈관센터로 자리매김했다.
배재익 대표원장은 “민트병원 혈관센터?당뇨발센터는 병변의 상처 치료를 넘어 혈관과 혈류를 되살리는 보존적 치료를 펼치고 있다, 혈관질환에 취약한 당뇨?고혈압 및 신장병 환자는 평소에 큰 증상이 없더라도 혈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혈류 상태, 특히 투석혈관, 다리동맥, 말초혈관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