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건강한 삶 회복에 노력한 점 인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고 헬스인뉴스가 주최하는 2022 소비자서비스만족대상에서 성모메트로정형외과의원이 9일, 정형외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성모메트로정형외과의원은 "무조건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보고 진단 결과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적용하여 큰 부담 없이 척추 건강을 회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정형외과, 신경과, 통증의학과 등 풍부한 노하우를 가진 각 분야의 의료진들이 체계적인 협진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단계별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학병원급의 우수한 의료장비를 갖추고 숙련된 의료진을 통한 1:1 치료를 진행하며 근본적인 척추 문제를 개선하고 환자들이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외에도 증상이 없어 골절이 되기 전까진 조기 발견이 어려운 골다공증을 검사와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골다공증 집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소비자서비스만족대상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현낙민 성모메트로정형외과의원 원장은 "앞으로도 정확한 검사와 안성맞춤의 치료를 통해 환자분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긍정적인 치료 결과를 얻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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