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대구시설공단 등과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협약 체결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대구시설공단 등과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협약 체결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05.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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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해동자원, 건백, 우시산과 함께..."미래 세대 아동 생존권 보장"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대구시설공단 등과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협약 체결.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대구시설공단 등과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협약 체결.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지난 11일 대구시설공단, 해동자원㈜, 건백㈜, 우시산과 함께 미래 세대 기후 위기 아동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폐 페트병 업사이클링을 위한 자원순환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2일 밝혔다.

협약기관들은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과정에 함께 참여한다. 우선 대구시설공단 임직원들이 폐트병을 모으고, 해동자원에서는 폐트병을 수거 및 칩 가공하며, 건백에서는 칩을 이용한 재생섬유소재를 만든 뒤, 우시산과 함께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한다. 생산된 제품은 대구지역 기후 위기 취약 아동들에게 지원된다.

본부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는 기후 위기가 아동에게 가장 먼저,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아동 권리 침해의 문제라는 사실을 알리고, 기업에는 ESG 경영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며, 나아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사업의 공동개최장을 마련한다"고 의미를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기후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위기가 가장 취약한 계층이자 미래세대를 살아갈 아동, 청소년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지역사회에서 공모전, 캠페인, 친환경 놀이터 건설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노성훈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장은 “아동의 미래생존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민간기관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감사하다.” 고 전하였으며,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으로 플라스틱 생산에 소요되는 에너지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줄이고,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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