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만드는 출산필수용품 턱받이
임산부닷컴, 턱받이 혼자서 만드는 방법 교육

임산부의 가장 큰 ‘과제’는 출산용품 준비. 사야할 것이 한 두 개가 아니지만 간단한 건 엄마의 정성으로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 천과 바늘, 실만 있으면 뚝딱 해결될 것 같은 턱받이. 이 정도는 혼자서도 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막상 시작하려니 막막하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자.
임산부포탈 임산부닷컴(http://www.imsanboo.com)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산부닷컴 본사에서 개최한 제88회차 오감만족 산모교실에서 20명의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동그리 모양 턱받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핸즈디아이와이(Hanz d.i.y) 김경희 실장이 강사로 나서 임산부들에게 차근차근 턱받이 만드는 비법을 전수했다.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턱받이,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보자.
① A4용지 크기의 천(타월, 내의 원단 또는 오가닉)을 2장 준비한다. 일반 가정에서 쓰는 실은 2줄로 해서 쓰되 바늘은 얇고 녹슬지 않은 것을 사용하도록 한다.
② 턱받이 모양으로 똑같이 자른다. 턱받이 도안을 이용해 자르는 것이 좋으며 도안이 없다면 사이즈는 대략 30cm*22cm로 타원 형으로 자르고 안의 구멍 목 둘레는 24~27cm정도(아기 목 둘레)로 해주면 된다.
③ 원단을 겉장(보통 무늬 있는 면)끼리 맞대고 홈질한다. 홈질은 테두리 겉에서 0.5cm정도 남기고 안 쪽으로 촘촘하게 해준다. 미싱이 있다면 박음질해도 된다.
④ 이때, 창구멍을 5cm정도 낸다. 창구멍은 박음질 후 뒤집기 위한 구멍으로 곡선보다는 직선이나 완만한 곡선에 내는 것이 뒤집기 편하다.
⑤ 홈질을 끝냈다면 창구멍을 통해 뒤집고 모양을 잡기 위해 다림질을 해준 후, 남겨놓은 창구멍은 공그르기로 막아준다.

⑥ 공그르기는 매듭은 안쪽에서 바깥으로 빼고 갈라진 두 헝겊을 양쪽 번갈아가면서 한 땀씩 뜨고 실을 잡아당겨주기를 반복해 시접을 안으로 말려 들어가게 하는 기법이다.
⑦ 겉면에서 전체 홈질을 한번 더 해준다. 처음보다 0.1cm더 들어간 부분에 해 준다. 이때 모양을 내기 위해 예쁜 색 실을 사용해도 좋다.
⑧ 턱받이를 고정해 줄 똑딱단추를 끝 쪽에 달아준다. 똑딱단추를 사용하는 이유는 찍찍이를 사용하면 까칠한 면이 아기 목에 닿아 안 좋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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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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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6 12:07
저도..
턱받이 베넷저고리.. 손발싸게.. 속싸개까지 만들었는데..
임신중 태교의 일환이 되었던것 같아
플*워2011.04.24 15:47
바느질.
사진속의 바느질.. 넘 꼼꼼하고 이쁘게 하셨어요.
저도 무지 열심히 태교로 바느질을 했었
민**마2011.02.28 04:57
^^
턱받이!! 너
완***맘2011.02.26 00:07
만들었던 생각나네요 ㅋ
세트사다가 만들었었는
연*맘2011.02.11 17:23
^^
이런거 했었으면 참 좋았을거 같네요..
토**맘2011.01.26 21:06
DIY 아기 태교에도 좋다죠?
제가 제일 먼저 만들었던게 턱받이인데~ㅎㅎ
DIY 아기 태
금***v2011.01.26 20:59
아기를 위해 ...턱받이를 만드는모습들..
너무 이쁘신것같아염!! 전 울 아가를 위해 해준게 별루 없는뎅!!
엄마의 정성들인 턱받